[사진출처 : 픽셀즈, 픽사베이, 언스플레쉬]

시선뉴스=심재민 기자 / 박대명pro | 오늘의 모터그램_송홧가루와의 전쟁

송홧가루?
소나무의 꽃가루. 송화가루가 날리는 시기는 보통 4월부터 5월까지로 요즘 절정에 달한 상황이다. 

[사진출처 : 언스플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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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가 자동차에 미치는 영향
- 송홧가루를 장시간 차량 표면에 방치하게 되면 도장면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송홧가루가 날리는 시기에는 자주 세차를 해주는 것이 좋다. 
- 세차는 고압수를 이용해 송홧가루와 먼지를 최대한 날린 후 가급적 부드러운 스펀지를 이용해 미트질을 한 뒤 헴굼과 건조까지 꼼꼼하게 해줘야 한다. 

[사진출처 : 시선뉴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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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가 굳었다면?
- 송홧가루가 굳어서 달라붙거나 착색이 된 부분이 있다면 물파스나 손소독제, 또는 알코올을 도포하고 5분 정도 방치 후 부드러운 타올로 닦아주면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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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송화가루는 직접 만지면 특이체질의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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