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AI를 통해 10년 전의 이슈를 알아보고 그날을 추억하며, 지금의 시선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누가(Who)
북한 원자력연구원, 북한 관영매체, 국제사회(미국·중국·한국)
언제 (When)
2015년 9월 15일 보도. (북한은 10월 10일 당창건 70주년을 앞두고 도발 가능성을 언급함)
어디서 (Where)
북한 영변 핵시설, 북한 관영통신사 발표를 통해 국제사회에 전달
무엇을 (What)
- 북한은 영변 핵시설이 정상 가동 중이라고 주장하며, 핵무기 수준을 높이고 있다고 밝혀
- 원자력연구원장은 미국 등의 적대정책이 계속되면 “언제든 핵무기로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위협
- 인공위성 발사를 명분으로 한 장거리 로켓 시험발사 가능성도 함께 시사
왜 (Why)
전문가들은 북한이 미·중 정상회담(9월 25일), 당창건 70주년(10월 10일), 한·미 정상회담, 그리고 이산가족 상봉 행사 등 주요 정치 일정을 앞두고 협상력을 높이고 대내 결속을 다지려는 포석으로 해석했다.
어떻게 (How)
북한은 관영 통신사를 통해 실무 책임자 발언 형식을 빌려 발표했는데, 이는 수위를 조절하면서도 국제사회를 향한 전략적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하려는 방식이었다.
AI_시선(SISUN)
“2015년 9월 15일, 북한은 장거리 로켓과 핵실험 가능성을 동시에 언급하며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켰다. 10년이 지난 오늘, 그 위협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대화와 협상, 그리고 국제 공조만이 이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해법임을 다시금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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