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전 세계 사람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기념하는 날인 크리스마스. 이 날은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오늘날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일반적인 휴일로 인식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교회나 성당에서는 예배와 미사를 드리고 다양한 축제를 즐기기도 한다. 연말을 맞이해 과거부터 누구에게나 즐거운 축제의 날, 크리스마스의 풍경을 살펴본다.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즐거운 축제일이고 연말과 더불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날이기도 하다. 예전 국내에서 통행금지
시선뉴스=양원민 기자ㅣ전 세계 사람들이 기다리는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미 길거리나 백화점 등에는 대형 트리들이 장식되어 있고, 매장마다 크리스마스 제품군이나 테마들로 가득 차 있다. 집이나 직장 등에서도 분위기를 내고 싶지만, 품이 많이 들어 망설이게 된다. 이런 현대인들을 위한 소소하면서도 알차게 크리스마스를 준비할 수 있는 아이템엔 뭐가 있을까?‘크리스마스’하면 트리가 빠질 수 없다. 큰 트리에 형형색색의 오너먼트와 더불어 꼭대기에 별이 달려있다면 누구라도 사진이 찍고 싶어진다. 그렇지만 가정이나 직장 등에선 트리가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지구촌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들. 우리가 잠든 사이에도 지구 반대편에서는 다양한 일들이 발생한다. 알아두면 좋은 글로벌 이슈. 오늘은 또 어떤 사건들이 해외에서 벌어지고 있는지 핫한 지구촌 소식을 알아보자. 겨울폭풍이 미국 대부분의 지역을 강타하면서 크리스마스 연휴에 사망자가 속출하고 교통이 마비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미 NBC방송은 크리스마스 직전부터 시작된 겨울폭풍으로 미 전역에서 최소 35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했고, AP통신은 사망자가 최소 34명이라고 보도했다.1. 미국의 기후국토가
[시선뉴스] 오늘(일)은 대체로 맑음, 서해 5도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대체로 맑겠습니다.[서울] 최저기온 : -10 / 최고기온 : / 미세먼지 : 보통[춘천] 최저기온 : -14 / 최고기온 : 1 / 미세먼지 : 보통[강릉] 최저기온 : -1 / 최고기온 : 8 / 미세먼지 : 보통[대전] 최저기온 : -8 / 최고기온 : 3 / 미세먼지 : 보통[청주] 최저기온 : -8 / 최고기온 : 2 / 미세먼지 : 보통[대구] 최저기온 : -6 / 최고기온 : 5 / 미세먼지 : 보통[광주] 최저기온 : -7 / 최고기온 : 3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10년 전 오늘인 2012년 12월 24일에는 연인이 없는 남녀가 크리스마스이브에 만나 즉석에서 짝을 찾는다는 솔로대첩이 열렸습니다.체감온도 영하 15도의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솔로대첩에 참가하기 위한 젊은 남녀들이 속속 여의도 공원으로 모였으며 행사 초반부터 남녀 1,000여명이 운집해 열기를 더했습니다.솔로대첩 행사에는 전국적으로 4,000여명이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지구촌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들. 우리가 잠든 사이에도 지구 반대편에서는 다양한 일들이 발생한다. 알아두면 좋은 글로벌 이슈. 오늘은 또 어떤 사건들이 해외에서 벌어지고 있는지 핫한 지구촌 소식을 알아보자. ‘세계 최고의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벨기에 브뤼셀의 ‘윈터 원더스(Winter Wonders)’, 독일 베를린의 ‘잔다르멘마르크트(Gendarmenmarkt)’, 미국 시카고의 ‘크리스킨들마켓(Christkindlmarket)’ 등이 뽑혔다.1. 최고의 마켓 ‘윈터 원더스’미국 여행정보 전문업체 빅세븐트래블
[시선뉴스 조재휘]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크리스마스 여왕(Queen of Christmas)’이라는 호칭의 상표권 등록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명 캐럴 가수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1. 크리스마스 여왕 타이틀현지시간으로 17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캐리는 최근 크리스마스 여왕 타이틀의 상업적인 사용 권리를 주장하면서 미국 특허청(USPTO)에 상표권을 출원했다. 캐리는 출원서에서 음악 전문 잡지 빌보드가 지난해 자신을 이론의 여지가 없는 크리스마스 여왕으로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10년 전 오늘인 2011년 12월 25일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모텔에서 촛불이벤트를 벌이다 불이 나 옆방에 있던 투숙객 2명이 숨졌습니다.불이 나자 투숙객 박 모 씨와 성 모 씨가 완강기를 타고 건물 밖으로 탈출하려다 추락해 숨졌으며 불은 8층에서 발생해 모텔 내부 3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시선뉴스] 오늘(토)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한편, 해기차로 생성된 구름대의 영향과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은 눈이 오다가 낮에 그치겠고, 전라해안 및 제주도는 흐려져 낮부터 눈이 내리겠습니다. 울릉도, 독도는 종일 흐리고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은 -18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2도가 되겠습니다.[서울] 최저기온 : -14 / 최고기온 : -8 / 미세먼지 : 좋음[춘천] 최저기온 : -13 / 최고기온 : -4 / 미
[시선뉴스 홍탁]◀NA▶전 세계 사람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기념하는 날인 크리스마스. 이 날은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오늘날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일반적인 휴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교회나 성당에서는 예배와 미사를 드리고 다양한 축제를 즐기기도 합니다. 연말을 맞이해 과거부터 누구에게나 즐거운 축제의 날, 크리스마스의 풍경을 살펴봅니다.◀MC MENT▶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즐거운 축제일이고 연말과 더불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날이기도 합니다. 예전 국내에서 통행금지
[시선뉴스 박진아]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 확진자의 증가 추세로 연말연시 모임도, 즐거운 파티도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또 내일의 해가 뜨고 우리는 2021년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보낼 권리가 있습니다. 이번 주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여러분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2021년을 마무리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도합니다.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이윤아Pro] 크리스마스가 되면 친구와 가족들에게 건네는 편지. 간혹 이 편지 속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담겨져 있다. 결핵환자들을 위해 만든 바로 ‘이’ 우표. 덴마크에서부터 전해진 사랑의 손길, ‘크리스마스 씰’이다. 한 장에 3천 원.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세 달 동안 판매되는 이 우표는 덴마크에서 만들어져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갔다. 착한 우표라고 알려진 이 우표는 판매수익의 전부가 결핵 환자를 위해 쓰였다. 크리스마스 씰은 1904년 영국에서 결핵이
[시선뉴스 조재휘]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행진을 하던 사람들을 차로 덮쳐 수십명의 사상자를 낸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그는 가정폭력 신고가 접수된 후 도주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1. 가정폭력 후 도주하다 범행현지시간으로 22일 뉴욕타임스(NYT)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밀워키 교외 워키쇼에서 크리스마스 행진 한복판에 자신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를 몰고 난입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대럴 브룩스 주니어(39)라는 이름의 남성으로 확인됐다. 댄 톰슨 워키쇼 경찰국장은 "(브룩스가 연루된) 흉기를
[시선뉴스 박진아]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 확진자의 증가 추세로 연말연시 모임도, 즐거운 파티도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또 내일의 해가 뜨고 우리는 2020년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보낼 권리가 있습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여러분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2020년을 마무리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도합니다.
[시선뉴스 김아련] 얼마 전 벨기에 북부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 산타클로스 분장을 한 남성이 다녀간 후에 75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벨기에 지방자치단체는 성명을 내고 “역학 조사 결과 요양원에 산타 분장을 하고 봉사활동을 왔던 사람이 코로나19 감염자였다”고 밝혔다. 올해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산타클로스 방문에도 비상이 걸렸는데, 달라진 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첫 번째, 화상 통화 서비스를 통해 만나는 산타클로스산타클로스의 고향인 영미권에서는 각종 산타 이벤트 취소 소
[시선뉴스 심재민]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애들엔 선물을 안 주신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잘 알려진 캐럴의 가사 일부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는 성탄절 ‘크리스마스’에는 산타할아버지가 착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준다는 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런 산타할아버지와 정반대의 역할을 하는 존재도 있다. 바로 ‘크람푸스(Krampus)’이다. 물론 이 역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일 뿐이다.크람푸스는 유럽에서 잘 알려진 크리스마스 관련 악마이다. ‘반은 염소나 산양, 반은 악마’ 모습의 크람푸스는
[시선뉴스 홍탁] 아이들이 자라면서 필요한 놀이 공부.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면서 친밀도 상승은 물론, 창의성, 탐구 능력,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유아와 관련된 다양한 놀이들이 필수가 됐다.오늘은 크리스마스의 행복을 담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보자.- 준비물색지, 색종이, 패턴지, 양면테이프, 가위, 풀- 만들기1. 색지를 1cm 두께로 앞뒤로 접어 주세요.2. 접은 색지를 각각 8cm, 6cm, 4cm, 2cm 길이로 잘라주세요.3. 갈색 색종이도 똑같이 접어 3cm 길이로 잘라주세요.4. 색
[시선뉴스 조재휘 / 디자인 최윤수 수습] 경수는 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이 크리스마스라 매장은 빈자리 없이 손님들로 북적였다. 하루종일 바쁘게 일을 하며 저녁 장사까지 마치고 매장 정리를 하며 마감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경수는 밖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노숙자를 보게 되었다. 평소 남을 돕기 좋아하고 마음 씀씀이가 남달랐던 경수는 노숙자를 매장 안으로 불러 따뜻한 음식을 대접했다.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날이기에 노숙자에게 기분도 전환 시켜 줄 겸 경수는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캐럴까지 틀어줬다. 이럴 경우, 매장 영업이 끝
[시선뉴스 조재휘] 캐럴 여왕 머라이어 캐리의 크리스마스 송이 올해 연말에도 빌보드 정상으로 역주행했다. 현지시간으로 14일 빌보드에 따르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에 올랐다.1.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캐럴곡캐리가 지난 1994년 발표한 앨범 '메리 크리스마스'에 실린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이고은 수습] 어느 덧 한 해의 끝자락에 다다랐습니다. 크리스마스도 얼마 남지 않았죠. 길거리에서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로 한창인데요. 수많은 겨울 장식품들 중에서 우리가 흔히 만나볼 수 있는 동물이 있습니다. 관련된 노래도 있을 정도로 이 동물은 겨울의 상징으로 유명합니다. 순록은 어떤 동물일까요. 순록은 흔히 루돌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동물은 주로 북극 툰드라지역 침엽수림이나 산악지역에 서식하는데요. 대체로 그 몸길이는 130-220cm, 몸무게 60-315kg 정도입니다. 대개 루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