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일식당이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다양한 에필로그가 전파를 탔다.이날 함소원 진화 부부는제주도에 진화반점을 개업, 그간 받은 사랑을 팬들에게 되돌려드리기 위한 '일일 식당'을 준비했다. 중국요리 마니아인 첫 손님이 들어왔다. 게다가 음식값은 무료란 말에 모두 깜짝 놀랐다. 진화의 아버지는 중국에서 음식장사를 해본 경험을 살려,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마라탕, 마라샹궈용 등 특급 비법을 추가한 특제소스까지
'아내의맛' 양미라 정신욱 부부가 이목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최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오자마자 아침일찍부터 이사하느라 눈에 실핏줄이 다터진 은지와 은지 혼자 이사하는게 마음쓰여 아침부터 달려온 우리오빠 당충전하러 까페왔다가 고대로 잠드는줄ㅋㅋㅋㅋㅋㅋ 고생했어 내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린 바 있다.사진 속에는 처제 양은지의 어깨에 기댄 양미라의 남편 정신욱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양미라의 동생 양은지는 베이비복스 리브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동네 방범 대원이 돼 동네를 순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동네 주민들, 경찰들과 함께 동네를 순찰하는 방범 대원으로 활약했다. 함께 집을 보러 다녔던 공인중개사 아저씨도 함께 나섰다. 그는 "방송 이후 팬들이 생겼다. 여름에는 단추 더 풀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밤이 되고 본격적으로 순찰을 하면서 제이쓴은 여학생들에게 호루라기를 나눠주며 "위
'아내의 맛' 김상혁 송다예 예비부부 등장이 예고되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김상혁 부부의 등장이 예고됐다.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상견례가 있다"며 고깃집으로 향했다. 영상을 보던 박명수는 "상견례라니 무슨 말이냐"고 물었고 제이쓴은 "친한 동료 상견례"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결혼 또 하는 줄 알았네"라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손님을 기다리면서 홍현희는 배고파 안절부절했다. 고기를 앞에두고도 먹지 못해 계속 손을 움찔거렸고 제이쓴은 연신 그녀를 만
'아내의 맛' 배우 정준호와 아나운서 이하정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이하정은 “임신 5개월 차”라며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이를 듣던 MC들은 진심으로 축하하는 한편, "정준호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SKY 캐슬'로, 그 바쁜 와중에도..."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이에 대해 이하정은 "둘째 계획을 진작 세웠는데, 쉽지 않았다. 그래서 포기할까 했는데 둘째가 찾아왔다. 하
'아내의 맛'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화제다.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부부동반 춘계 야유회가 펼쳐졌다.오랜만에 등장한 이휘재, 박명수 아내는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명수는 머쓱함을 없애려는지 다짜고짜 "여보 춤 한번 보여줘"라고 제안해 이휘재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이휘재가 "어떻게 지내셨냐"고 문자 한수민은 "잘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이휘재는 "지금 급히 들어온 정보에 의하면 형수님이 오늘 출연하는걸 알고 급하게 레이저를 쏘셔가지고"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수민의 얼굴과
문정원 한수민 장영란 이하정이 '아내의 맛' 녹화 인증샷으로 눈길을 끈다. 문정원은 3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의 맛' 녹화 중 배꼽이 사라졌다.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오랜만의 재회에 신이난 듯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들 네 사람이 녹화에 참여한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아내의맛' 양미라 남편 정신욱의 직업과 나이가 주목받고 있다.최근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양미라-정신욱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양미라는 지난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로 연예계에 데뷔, 쾌활한 매력을 뿜어냈던 햄버거 CF로 단숨에 '버거 소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SBS '팝콘', KBS '인생은 아름다워', KBS '어여쁜 당신', SBS '세 자매'
'아내의 맛' 양미라가 출연 소감을 전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양미라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어제 제 춤사위에 많이 놀라셨죠?"라며 "저희 너무 리얼하게 찍어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와 함께 '아내의 맛'에서 자신이 춤을 추는 부분의 영상을 게재해 보는 이에게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한편 지난 5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결혼 5개월차 양미라
'아내의 맛' 양미라 정신욱 부부가 시청자들에게 달달함을 안겼다.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양미라 정신욱 부부의 신혼 생활이 전파를 탔다.이날 양미라와 정신욱 부부는 잠에서 깨자마자 집안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고 놀랐다. 양미라는 "카메라가 없는 데가 없는 것 같다. 어디 어디 있는지 스캔해라"며 카메라를 어색해했다.양미라는 아침 식사로 남편이 원하는 만둣국을 요리했다. 다만 부엌에 설치된 카메라 때문에 간장을 꺼내지 못해 당황한 양미라는 우여곡절 끝에 만둣국을 완성했다.만둣
'아내의 맛' 유상무 김연지 부부가 시모가 함께 사는 집 아침 풍경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유상무와 김연지 부부와 시모가 함께 사는 집이 안방을 찾아갔다.이날 아침부터 시모가 주방에서 일을 시작하자 며느리 김연지씨가 부리나케 달려나왔다. 시모는 "잠옷 입고 일하려고?"라고 물었고 며느리는 "갈아입고 올까요?"라며 편한 옷에 앞치마를 두르고 나타났다.김연지는 시모가 시키는대로 두부를 닦기 시작했다. 주방에 유상무가 오자 "난 두부를 닦는 건 줄 몰랐다"고
아르헨티나 출신의 셰프 국가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두살인 국가비는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4년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3에 출연해 준우승을 하면서 얼굴을 알렸다.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스페인에서 자랐고 미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가비'란 이름은 스페인어 이름인 '가브리엘라'를 줄여 지어졌다.현재 유튜버와 셰프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에서 '노오븐' 혹은 '원팬' 요리를 콘텐츠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출산 도중 과호흡 증세를 보였다. 1월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긴박한 출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골반이 작아 제왕절개를 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린 함소원이 출산을 앞두고 불안하고 긴장된 모습을 보이자, 진화는 곁에서 선물을 주고, 편지를 읽어주며 소원을 다독였다.마침내 함소원은 수술실로 들어갔고 진화는 수술실 앞에서 잔뜩 긴장한 채 서성였다. 분만실에 도착한 함소원의 친정어머니는 사위와 사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