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지난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

1. 한강
지난 10일(현지시간)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우리나라 소설가 한강(53)이 한국 최초로 선정됐다. 한국인이 노벨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00년 평화상을 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이고, 여성 작가로서는 역대 18번째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됐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457)

2. 10·16 재·보궐선거
지난 16일 기초자치단체장 4명과 서울시 교육감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가 치러졌다. 이날 여야 간 격전지로 떠오른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누르고 승리했다. <10·16 재·보궐선거, 그 결과는?>에 대해 팩트와 함께 전달한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667)

3. 명태균 
최근 정치권이 ‘김 여사 공천개입 의혹’과 그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로 연일 시끄럽다. 국정감사 중에도 이와 관련한 질문들이 가장 쟁점이 되고 있으며, 명씨가 연일 내뱉는 발언에 여야가 크게 휘둘리고 있다. <김 여사 리스크의 핵심으로 부상한 ‘공천개입 의혹’...태풍의 눈엔 ‘명태균’>에 대해 살펴본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549)

4. 이진호 불법도박
코미디언 이진호가 인터넷 불법 도박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큰 빚을 졌다며 사과했다. 이진호는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고 밝혔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513)

5. 조선시대 인기직업 
전문직이면서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직업들이 있다. 주로 연봉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거나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직업들이 선호된다. 과거에도 이처럼 사람들이 원하는 직업들이 있었다면 어떤 것이었을까.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당시 모두가 되고 하고 싶어 한 일에 대해 알아보겠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536)

6. 조선시대 비인기직업
신분으로 계급이 나뉜 조선시대에는 모두가 ‘장원 급제’를 바랐다. 출세해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재 인기 있는 직업으로 꼽히는 의사, 변호사, 판사와 같은 직업들의 위상은 당시에 어땠을까.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537)

7. 조세호 결혼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가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며 “주인공 두 사람과 하객분들을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16일 전했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583)

8.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그동안 영화 제목이 이토록 직설적이었던 적이 있었을까. 더러운 돈에 손을 대지 마라니. 손을 대는 순간 엄청난 후폭풍이 일어날 것 같은 상황을 예고하는 이 영화. 바로 정우X김대명의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472)

9. 글래디에이터 II
영화 ‘글래디에이터 II’가 오는 11월 13일 한국에 개봉한다. 2000년 최고의 흥행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후속작으로, 주인공 막시무스(러셀 크로우)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이를 보기 전, 무엇을 알고 있으면 좋을지 알아보겠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445)

1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는 문화 관련 행사가 열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남원시와 함께 ‘2024 문화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고,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2024 도서관콘서트’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도 아시아 국가의 문화적 다양성과 특징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아시아 문화 주간’이 있었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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