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출처 : 연합뉴스 / 도로교통공단 페이스북 / 언스플래쉬 / 픽셀즈]

시선뉴스=심재민 기자 / 박대명pro | 오늘의 모터그램, ‘졸음운전’ 예방하기

교통사고 증가하는 단풍철

[사진출처 : 연합뉴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가을 행락철(10월~11월)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다른 기간에 비해 10%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속도로에서의 치사율은 평균보다 3배 높았다.

교통사고 원인 중 하나인 ‘졸음운전’ 예방 수칙
▲ 운전 중 졸음을 예방하기 위해 카페인, 껌, 물, 음식물 섭취하기 

▲ 탁해진 공기는 졸음을 유발하므로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신선한 산소 마시기 
▲ 장거리 운전 시 2시간에 한 번씩 쉬어가기  
▲ 앞차의 졸음운전이 예상되면 경적 소리로 주의 환기하기 
▲ 운전 중 피로함을 느끼거나 졸음이 몰려올 때는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반드시 쉬어가기
→ 졸음쉼터 이용 시 진입로 길이가 짧기 때문에 진입 전 방향지시등을 켜고 진입 후에는 감속
→ 주차공간이 찬 경우라도 진·출입구를 막으면 안 되고 반드시 지정된 주차면에 주차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