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지난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

1. 21대 대통령 이재명 당선 
지난 6·3 조기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49.42%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국내의 여러 혼란 속, 미중 신(新)냉전시대가 도래하는 가운데 세계의 이목이 제21대 대통령 이재명에게 쏠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229)

2. 이재명 정부 정책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제21대 대통령이 선출됐다. ‘흙수저 소년공’에서 인권변호사를 거쳐 여러 자리에서 고배를 마시며 끝끝내 대통령에 다다른 이재명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가 그리고 있는 대한민국은 어떠한 모습일까. 대통령 이재명의 정책과 미래 동향을 살펴보자.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271)

3. 이재명 정부 부동산 
6월 주택 분양 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자, 그간 분양 시기를 저울질하던 건설사들이 대거 공급에 나선 것이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공식 취임하며 새 정부의 주택 정책이 본격적으로 실행될 것이란 기대감도 더해진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공약, 전문가 전망을 포함한 주택시장 흐름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http://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288)

4. 이재명 당선 표
2025년 6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따라 치러진 제21대 조기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9.4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2위인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41.15%를 얻었으며, 두 후보 간 격차는 8.27%p였다. 과연 이 숫자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223)

5. 동물 영웅들
각기 다른 기관이 발달한 다양한 동물들. 인류는 이러한 동물들을 여러 역사 속에서 활용해왔다. 말, 코끼리, 낙타 등을 타고 전쟁을 치렀으며, 매와 비둘기로 소통하고, 돌고래로 기뢰를 탐색하도록 하기도 했다. 역사 속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은 ‘영웅’ 동물들을 소개한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169)

6. 영화 ‘소주전쟁’
IMF 시절을 경험해 봤을까. 당시 시절을 경험했더라면 하루아침에 부모님이 직장에서 잘리고, 일용직을 이어가야 하는 경험을 해봤을지 모른다. 부도 나는 회사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고 회색빛의 대한민국 모습은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절로 꼽히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때 많은 글로벌 금융사로부터 먹잇감이 되었고, 처절하게 휘청거리는 모습을 경험하게 된다. 영화 ‘소주전쟁’의 이야기도 그렇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188)

7. 연극 ‘킬링시저’
줄리어스 시저의 살해라는 역사적 사건을 극화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고전 ‘줄리어스 시저’. 이 작품은 다양한 인간성과 권력, 현실과 이상에 대한 작가의 심오한 성찰을 보여주며 수많은 명대사와 명구가 등장하는 역작으로 일컬어진다. 이 고전을 재해석한 연극이자 권력의 부정부패와 남용, 자유 억압 등 천년이 흘러도 여전히 고질적인 문제가 존재하는 현대사회에 질문을 던지는 작품 <킬링시저>를 알아본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144)

8. 톰 크루즈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2주 넘게 정상을 독차지 하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그 흥행 중심에는 단연 ‘톰 크루즈’라는 이름이 있다. 이름 하나만으로 관객을 극장으로 이끄는 그가 60세를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액션 최전선에서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톰 크루즈’를 조명한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143)

9. 통풍시트 
여름철 운전자의 필수 편의사양 중 하나로 꼽히는 기능이 통풍시트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땀과 열기를 줄여주는 이 기능은 운전의 피로도를 낮추고 쾌적함을 제공한다. 그런데 차량에 따라 시트에서 바람이 나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오히려 공기를 빨아들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다. 이는 통풍시트의 작동 방식이 차량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224)

10. 식물의 소통법 
우리는 기본적으로 식물을 ‘살아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생물이라는 건 알지만 움직이지 않고, 소리도 내지 않으며, 어떤 것에도 반응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흔히 그렇듯, 이 또한 인간 중심적인 생각에 따른 판단이다. 식물은 끊임없이 서로 이야기하고 있다. 식물의 대화 방식을 알아보자.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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