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네이처속담은 <개미가 절구통 물고 나간다>입니다. 

<개미가 절구통 물고 나간다>는 약하고 작은 사람이 힘에 겨운 큰일을 맡아 하거나, 무거운 것을 가지고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