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네이처속담은 <꽃 본 나비 담 넘어가랴>입니다. 

<꽃 본 나비 담 넘어가랴>는 그리운 사람을 본 이가 그대로 지나쳐 가 버릴 리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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