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전혀 생각지 아니하였던 뜻밖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는 서울 사람이 시골 사람보다 몹시 인색하고 박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는 바늘에 대해서는 소나 곰처럼 다룰 줄 모른다는 말로 바느질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는 아무리 미련하고 우둔한 사람이라도 제 살 궁리는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는 고생하여 일한 사람은 따로 있고 그 일에 대한 보수는 다른 사람이 받는다는 말입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술을 조금도 못한다는 말입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음력 오뉴월 더위가 어찌나 심한지 단단한 염소[암소] 뿔이 물렁물렁하여져 빠질 지경이라는 뜻으로, 오뉴월이 가장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엉뚱한 데 청을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입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식물성 음식만 먹던 사람이 모처럼 실컷 고기를 먹게 됐다는 말입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오뉴월에는 햇볕이 좋아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란다는 뜻입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은 매우 적은 양을 뜻하는 말입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자그마한 나쁜 일도 자꾸 해서 버릇이 되면 나중에 큰 죄를 저지르게 된다는 뜻입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벌여 놓은 일을 제때에 처리하지 못하고 게으름을 피우다 뒤늦게 처리하느라 바삐 돌아감을 뜻하는 말입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서울 사람이 시골 사람보다 몹시 인색하고 박정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곰의 발바닥이 몹시 두꺼운 것처럼 고집이 매우 세고 철면피임을 뜻하는 말입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애써 일한 사람은 따로 있고 그 일에서 나오는 이득은 다른 사람이 본다는 말입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조그마한 일이라고 얕보다가는 그 때문에 큰 피해를 입는다는 말입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는 처음에는 개미처럼 작고 대수롭지 않던 것이 점점 커져서 나중에는 호랑이처럼 크고 무서운 것이 된다는 말입니다.
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입니다. 은 재물 따위를 조금씩 조금씩 알뜰히 모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