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언론사 최초로 공개한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의 마음에 위로와 공감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시선뉴스가 함께하는 육아 공감툰,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아이소원 #동생 #2018안녕 #반가워2019 #벌써한살더먹기 2018년도 정말로 마무리를 해야 하는 날입니다. 아이는 이제 3살 저는 33살이 됩니다. 오늘을 어떻게 보내야 의미있게 보낼까라고 고민을 하다가, 남편과 아이와 함께 내년의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가족들이 같이 좋아하는 음식도 사고, 초도 사고 조촐하고 거실에 모여 앉아
[시선뉴스 박진아, 조재휘 수습기자 / 디자인 김미양] 최근 인도네시아에서는 지진과 화살 폭발이 이어지고 있다. 일명 불의 고리라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하고 있어 대형 지진과 쓰나미가 자주 일어나는 것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일대를 덮친 지진해일, 쓰나미로 최소 222명이 사망하기도 했다.재난 당국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있는 대조기(사리)를 맞아 만조 수위가 높아진 상황에서 쓰나미가 발생하는 바람에 예상 이상의 피해가 초래됐다고 보고 있다. 또한, 이번 쓰나미의 원인으로 순다 해협에 있는 작은 화산섬인 아낙 크라카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덕건명립[德建名立]입니다.[큰 덕/덕 덕, 세울 건/엎지를 건, 이름 명, 설 립(입)/자리 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덕건명립은 항상 덕을 가지고 세상일을 행하면 자연스럽게 이름도 서게 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박진아, 조재휘 수습기자] 지난 12월 18일 인천항만공사는 국내 최대 규모로 착공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신축공사가 1년 6개월 만에 완공돼 준공을 기념하는 제막식을 개최했다. 신축된 터미널은 지상 2층, 7364㎡로 지어졌으며 초대형 크루즈선을 정박할 수 있는 길이 430m의 부두를 갖췄다. 또 크루즈선 출입구에 따라 승객이 편하게 타고 내릴 수 있는 이동식 승하선용 통로도 함께 설치됐다. 터미널은 지난 11월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다가오는 4월 크루즈 모항 출항에 맞춰 터미널을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이처럼 국내에서는 해
[시선뉴스 박진아, 조재휘 수습기자 / 디자인 이연선] 영화 속 히어로들은 국내에서 사랑을 받아 흥행의 보증수표처럼 여겨진다. 슈퍼 히어로들의 사연은 만화의 상상력에 설득력을 더하며 영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마니아층을 형성하기도 했다.영웅들도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사실 히어로 영화에서 빌런이 없으면 영웅도 없는 법. 그만큼 빌런이 악랄해야 영웅이 두드러질 수 있다. 영화 속 빌런이 존재함으로 히어로가 빌런을 응징하거나 물리쳐야 이야기가 완성된다.원래 이 빌런은 마블이나 DC코믹스 등의 히어로 영화에서 등장하는 악당을 뜻하는 단어
[시선뉴스]The awareness of our strength makes us modest. ‘자신의 능력을 인식하는 것이 자신을 겸손하게 한다’
[시선뉴스 이지혜 기자] 쓰레기를 재활용·처리하는 문제가 점점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일회용 제품 등을 비롯한 각종 쓰레기들이 넘쳐나는 현 상황에서 미래의 쓰레기 배출량은 어떨지 가늠도 되지 않는다.지난 5월,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서 공개한 새 사체의 사진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북태평양 하와이 인근에 위치한 어느 섬에서 촬영한 대형 조류 알바트로스의 몸통에는 일회용 라이터, 병뚜껑 등 동물의 몸에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쓰레기들이 가득했다. 인도네시아 바다에서 죽은 향유고래 뱃속에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소위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은, 과거나 현재나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는다. 의사, 판사, 변호사, 검사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일까, 예부터 어른들은 입버릇처럼 ‘사자 들어가는 직업을 가져라’라는 말을 하고는 했다.그리고 약 10여 년 전, 이 외에도 뜨는 직업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또 다른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이 있다. 바로 ‘변리사’다.변리사는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사람으로, 크게 산업재산권 출원 대리 업무와 산업재산권 분쟁에 관한 심판 및 소송 대리 등의 일을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거무구안[居無求安]입니다.[살 거/어조사 기, 없을 무, 구할 구, 편안 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거무구안은 (학문에 뜻을 두려면)살아감에 편한 것만 구하지 말라는 뜻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이연선] 운전을 하다보면 자의든 타의든 사고에 노출될 우려가 크다.그리고 그 우려가 작게는 접촉사고에서 크게는 대형사고까지 일어나고는 한다. 모든 사고는 일어나지 말아야겠지만, 가벼운 접촉사고가 났을 때 꼭 겪게 되는 일이 있다. 일명 ‘나이롱환자’를 대면하는 일이다.실제로 미세한 접촉사고의 경우 탑승자가 신체적 피해를 입었다고 보기가 힘든 경우들이 있다.그러나 현실에서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판명된다. 사고가 발생 후 상대방이 병원에 진료를 받을 시 별다른 외상이나 증상이 없더라도, 기본적으로 전치 2주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상사불망[相思不忘]입니다.[서로 상, 생각 사, 아닐 불, 잊을 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상사불망은 사랑하는 남녀(男女)가 서로 그리워해 잊지 못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박진아] 새해가 되면 바뀌는 제도들이 있다. 그 중 만19세 이상에서 만34세 이하일 경우 주목할 만한 것이 있다. 바로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이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은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청약기능과 소득공제 혜택은 유지하면서 재형기능을 강화한 청년 우대형 청약저축으로 2018년 7월 31일부터 판매됐다. 10년간 납입원금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최고 연 3.3% 금리로 우대하며 일반 청약통장 금리보다 1.5%포인트 높다. 특히 2년 이상 통장 유지 시 500만원까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
[시선뉴스] 언론사 최초로 공개한 웹툰으로 보는 뉴스 웹툰뉴스. 새롭게 태어나는 웹툰뉴스에서는 새롭게 한 장의 컷으로 직장인들의 공감을 살 수 있도록 합니다. 직장인 한 컷 공감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겨울엠티 #영월 #한우 #송어회 #전병 #별마로천문대 #아듀2018 #반가워2019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국내최초 언론사에서 전달하는 웹툰뉴스. 웹툰뉴스는 시선뉴스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과 사회적 현상과 문제들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이야기로, 캐릭터와 상황설정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픽션임을 알립니다 ※
[시선뉴스]◀NA▶저녁 식사에 와인, 어떤가요? 그렇게 대단한 메뉴가 아니더라도 와인이 함께한다면 왠지 낭만과 품격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런 와인을 단순히 술로만 인식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순수하게 포도즙으로만 만들어지는 자연 음료 와인. 그윽한 향, 영롱한 빛깔,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주인공 ‘와인’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까요?◀MC MENT▶와인은 인류 최초의 술일 수도 있습니다. 고고학자들은 기원전 2000년 경에 이집트인들이 포도재배와 와인 양조기술을 크게 발전시킨 것으로 추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이정선] 자신이 직접 돈을 벌며 이런 저런 시작을 하게 되는 사회초년생. 이때 본격적으로 저축과 투자를 하기 위해 이런 저런 상품에 관심이 가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CMA와 MMF일 것이다. 대체적으로 일반 예금에 비해 수익성이 좋고 그런 것 치고는 안전성과 편의성도 높다는 평가 때문. 하지만 이 역시 투자 일환의 상품임으로 가입 전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먼저 CMA 상품은 고객의 돈을 국공채 등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내고 그 수익을 고객에게 나누어 주는 자유입출금식 상품이다. CMA 통장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방저원개[方底圓蓋]입니다.[모 방, 밑 저, 둥글 원, 덮을 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방저원개는 바닥이 네모난 그릇에 둥근 뚜껑이라는 뜻으로, 일이 어긋나고 맞지 않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2018년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모든 요일이 2018년의 마지막 요일이라는 것을 보니, 달력과 다이어리가 더 이상 넘길 곳이 없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니 ‘올 한 해도 정말 끝났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여러분은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매년이 그렇지만 저는 올 한해 역시 굉장히 바쁜 시간들을 보낸 것 같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일들도 생겨났고,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깊이도 생겼습니다.친숙했던 사람들과 헤어지기도 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김미양] 2019년이 밝아 옵니다. 2019년은 기해년, 황금돼지띠의 해로 벌써부터 돼지와 관련된 마케팅으로 인한 상품이나 라이프스타일 등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신년에는 어떤 것들이 유행을 하게 될까.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뉴트로’라는 단어를 꼽았습니다.지난달 20일 'SBS '에 출연한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이향은 교수는 2018년 중요한 트렌드로 소개하고 싶은 것 중 하나로 ‘뉴트로’를 알렸습니다. 뉴트로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망매지갈[望梅止渴]입니다.[바랄 망, 매화 매, 그칠 지, 목마를 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망매지갈은 매실은 시기 때문에 이야기만 나와도 침이 돌아 해갈이 된다는 뜻으로, ①매실의 맛이 아주 심 ②공상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이호] 24일 정부는 최저임금을 산정하는 기준 시간에 법정 주휴시간은 포함하지만 약정휴일에 대해서는 최저임금 시급 산정 방식에서 모두 제외하는 것으로 시행령, 시행규칙안을 개정하기로 했다. 과연 약정휴일은 어떤 휴일을 말하며 이번 개정안은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 것일까?휴일은 법정휴일과 법정공휴일, 약정휴일, 이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법정 휴일은 근로기준법 상의 유급 휴일과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류에 의한 근로자의 날(5월 1일)이 있다. 근로기준법에 의해 소정의 근로일을 개근한 노동자에게는 1주 평균 1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