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10년 전 오늘] 600억 원 모인 청년희망펀드… ‘청년희망재단’ 출범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AI를 통해 10년 전의 이슈를 알아보고 그날을 추억하며, 지금의 시선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누가(Who)
정부, 청년희망재단, 기부에 참여한 국민과 기업, 청년단체

언제 (When)

2015년 11월 5일

어디서 (Where)
대한민국 전역, 청년희망재단 설립 현장

무엇을 (What)
600억 원을 돌파한 청년희망펀드의 기금 운영을 위해 ‘청년희망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왜 (Why)
청년 실업률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던 시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 주도의 펀드 운영이 시작되었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재단이 설립되었다.

어떻게 (How)
1:1 직업상담, 전문가 강연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오디션 등 실질적 사업도 예고했다.

AI_시선(SISUN)
“2015년,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청년희망재단. 하지만 펀드의 운용 방식과 실효성은 당시에도 의문이 따라붙었다. 10년이 지난 오늘, 청년 일자리 정책은 더욱 정교하고 투명한 시스템 위에서 진짜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우리는 계속 질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