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군맹상평[群盲象評]입니다.
[무리 군, 맹인 맹, 코끼리 상, 평할 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군맹상평은 ‘여러 맹인이 코끼리를 더듬는다.’는 뜻으로, 즉 자기의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사물을 그릇 판단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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