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과문불감[過門不憾]입니다.
[지날 과, 문 문, 아닐 불, 섭섭할 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과문불감은 「그 사람이 내 집 앞을 지나가면서도 나를 찾아주지 않았다 하여 별로 유감스럽게 여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그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여김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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