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과목불망[過目不忘]입니다. [지날 과, 눈 목, 아닐 부, 잊을 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과목불망은 「눈에 스쳐 지나가면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번 본 것은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복과재생[福過災生]입니다.[복 복, 지날 과, 재앙 재, 날 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복과재생은 복이 너무 지나치면 도리어 재앙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과이불개[過而不改]입니다. [지날 과, 말 이을 이, 아닐 부, 고칠 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과이불개는 「잘못하고서 고치지 않는 것」이라는 뜻으로, 그것을 잘못이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과정지훈[過庭之訓]입니다. [지날 과, 뜰 정, 갈 지, 가르칠 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과정지훈은 「뜰에서 가르친다.」는 뜻으로, 아버지가 자식에게 사람의 도리를 가르치는 것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지과필개[知過必改]입니다.[알 지, 지날 과, 반드시 필, 고칠 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지과필개는 누구나 허물이 있는 것이니, 허물을 알면 즉시 고쳐야 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과분지망[過分之望]입니다. [지날 과, 나눌 분, 갈 지, 바랄 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과분지망은 분수에 지나치는 욕망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언과기실[言過其實]입니다.[말씀 언, 지날 과, 그 기, 열매 실]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언과기실은 「말이 실제보다 지나치다.」는 뜻으로, 말만 꺼내 놓고 실행이 부족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문과기실[文過其實]입니다. [글월 문, 지날 과, 그 기, 열매 실]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문과기실은 겉을 꾸미는 것이 자기 신분에 걸맞지 않게 지나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관과지인[觀過知仁]입니다.[볼 관, 지날 과, 알 지, 어질 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관과지인은 인(仁)과 불인(不仁)은 곧 알 수 있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개과불린[改過不吝]입니다.[고칠 개, 지날 과, 아닐 불, 아낄 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개과불린은 허물을 고침에 인색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안과태평[安過太平]입니다.[편안 안, 지날 과, 클 태, 평평할 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안과태평은 태평하게 지냄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과문불입[過門不入]입니다.[지날 과, 문 문, 아닐 불, 들 입]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과문불입은 아는 이의 문전을 지나가면서도 들르지 않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공과상반[功過相半]입니다.[공 공, 지날 과, 서로 상, 반 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공과상반은 공로와 허물이 반반이라는 뜻으로, 공도 있고 잘못도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농과성진[弄過成嗔]입니다.[희롱할 농, 지날 과, 이룰 성, 성낼 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농과성진은 장난도 지나치면 노염을 사게 됨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