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지난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

1. 이란 대통령 사망
일정을 마치고 복귀하던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중동과 서방의 여러 나라들이 이란의 정세와 이후 행보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오리무중 중동 정세>에 대해 팩트와 함께 전달한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33)
2. 강형욱
반려견 훈련 전문가인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직권 조사와 특별근로감독 등을 검토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관계자는 23일 “오늘 오전 보듬컴퍼니에 대한 직권조사와 특별근로감독 시행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면서 “하지만 접수된 피해사례가 없는 상황에서 의혹만으로 조사에 착수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908)
3. 김호중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씨가 21일 오후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은 가운데, 그의 공연은 강행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취재진을 피해 조사실로 들어간 김씨는 약 3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서는 ‘취재진 앞에 설 수 없다’며 6시간을 버티다 출석 9시간 만에야 경찰서에서 나왔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88)
4. 한국 경기침체
올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현상이 지속되면서 경기침체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민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3고에 시달리는 우리나라...앞으로의 전망은?>에 대해 팩트와 함께 전달한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77)
5. 김정숙 여사
외교부가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방문 당시 인도 측이 당초 초청한 인사가 우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었다고 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21일 “셀프 초청이 밝혀졌다”며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72)
6.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극장에 반드시 가서 봐야하는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를 관람한 첫 후기다. 어떠한 액션을 생각하든 더 통쾌할 것이고 짜릿할 것이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 개봉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스핀오프 작이면서도 전작에 비해 상영시간도 늘어났지만 거대한 서사는 관객을 끌어모으기에 충분하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01)
7. ‘한국판 NASA’ 우주항공청
지난해 5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우주로 솟아오르며 위성기술, 발사체 기술을 동시에 가진 세계 7번째 국가로 우뚝 선 대한민국. 우리나라 우주시대를 선도할 우주항공청이 오는 27일 경남 사천시에서 문을 연다. 왜 ‘경남’일까? 경남이 우주항공청 입지에 최적인 이유와 지역균형발전·지방분권 시각에서 우주항공청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슈체크>에서 살펴보자.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897)
8. 최신의 정책 동향
‘정책’은 공공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부의 의해 결정된 행동 방침을 의미한다. 이러한 정책은 시대에 발맞춰 꾸준히 변화하고 발전하기도 하는데, 가장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 알아두면 좋을만한 정책·제도·법안들을 가져왔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98)
9. 뉴진스님
‘종교’를 떠올리면 젊은 세대들은 보통 ‘지루함’을 떠올리곤 한다. 조금 더 유쾌하게 다가가면 종교의 진리를 젊은 세대들과 더 쉽게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 최근 불교계에 아이돌급 인기를 몰고 다니는 진보적 법명의 스님이 나타났다. 바로 ‘뉴진스님’이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43)
10. 여름대비
과거 사계절은 1년 열두 달을 사 등분 하면 얼추 맞았다. 봄은 3, 4, 5월, 여름은 6, 7, 8월 정도로 생각하면 됐었는데, 심화하는 지구 온난화에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며 해가 갈수록 점점 더 빨리 여름을 맞고 있다. 오늘은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 대비해야 할 것들을 모아봤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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