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입니다.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는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일이라도 일단 시작을 하면 끝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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