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새도 보금자리가 있고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입니다.

<새도 보금자리가 있고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는 짐승도 다 제집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집이 없을 수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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