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물속담은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입니다.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는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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