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물속담은 <소경이 코끼리 만지고 말하듯>입니다. 

<소경이 코끼리 만지고 말하듯>은 코끼리를 보지 못하는 소경이 큰 코끼리의 어느 한 부위를 만지고서 전체를 평하여 말한다는 뜻으로, 객관적 현실을 잘 모르면서 일면만 보고 해석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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