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난 쇼핑백으로 ‘몰카’찍은 30대 및 경기 광주 도심서 긴팔원숭이 출연 [팔도소식/사건사고]
구멍 난 쇼핑백으로 ‘몰카’찍은 30대 및 경기 광주 도심서 긴팔원숭이 출연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9.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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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9월 16일)은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구멍 난 쇼핑백에 휴대전화 넣어 '몰카' 찍은 30대 입건 – 서울시

구멍 난 쇼핑백에 휴대전화를 넣어 몰래카메라를 촬영한 30대가 입건됐다.(연합뉴스 제공)

30대 남성이 구멍 난 쇼핑백에 휴대전화를 숨겨 여성들을 불법 촬영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4시 20분께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지나가는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A씨는 휴대전화를 쇼핑백 구멍에 테이프로 고정한 뒤 길을 지나는 여성들을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휴대전화 분석과 진술 등을 토대로 불법 촬영한 사진이 추가로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2. 경기 광주 도심 상가서 긴팔원숭이 출현...50대 여성 찰과상 – 경기도 광주시

경기 광주시 한 상가에서 긴팔원숭이 1마리가 발견돼 포획됐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6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5분께 광주시 초월읍의 한 상가에서 긴팔원숭이 1마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시청 당직실로 접수됐다.

이 원숭이는 상가 안을 배회하며 50대 여성을 위협하며 다가왔고, 이 과정에서 이 여성이 무릎 쪽에 긁힌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전달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마취총을 이용, 현장에서 원숭이를 포획해 보관 중으로 원숭이가 어떤 경위로 상가에 나타나게 됐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피해자가 원숭이에 긁히거나 물려 다쳤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경찰과 공조해 원숭이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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