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언론사 최초로 공개한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의 마음에 위로와 공감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시선뉴스가 함께하는 육아 공감툰,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엄마 #반가워요_엄마 #내품에꼭 #희망 #사랑 #퇴근_눈치 #집으로_출근퇴근시간이 다가오면 마음이 항상 급해집니다. 유치원 종일반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을 아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안정되지 않기 때문이죠. 오늘은 갑자기 회식이 생기지는 않을까, 갑자기 클라이언트가 업무를 요청하면 어떻게 하지 등 불안함이 가득해 집니다.그리고 다행히 시간에 맞춰 퇴
[시선뉴스 한성현]◀MC MENT▶ 안녕하세요. TV지식용어(시사Ya)의 박진아입니다. 이제 곧 새학기가 시작입니다. 등록을 하고 있거나 한 경우,혹은 이제 해야 할 시기일텐데요. 대학교의 등록금 사실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큰 부담을 줄이고자 만들어진 장학금이 있는데요. 바로 ‘국가장학금’이죠. 어떤 장학금이고 또 올해 어떻게 기준이 변화가 됐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NA▶국가장학금은 성적 기준 ‘B0 또는 80점 이상’을 충족하는 대학생에게 경제적 형편에 따라 지원하는 장학금입니다. 이 장학금은 가구
[시선뉴스 김병용 / 디자인 이연선]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등은 세계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준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들처럼 기존의 시장에 영향을 끼쳐 변화시킨 사람들을 칭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게임 체인저(Game Changer)’이다. 게임 체인저란 어떤 일의 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뒤집을 만큼 중요한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나 사건 등을 말한다. 즉, 뛰어나거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거나 업계와 사회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편장막급[鞭長莫及]입니다.[채찍 편, 길 장/어른 장, 없을 막/저물 모/덮을 멱, 미칠 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편장막급은 채찍이 길어도 미치지 못한다는 뜻으로,돕고 싶지만 능력(能力)이 미치치 못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김지영] 출산 가능한 여성의 나이인 15세부터 49세까지를 기준으로, 한 여성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이 지난 2016년 1.172명이었다.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으로 우리나라 저출산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다 보니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해주려는 부모가 늘며 ‘에이트 포켓’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에이트 포켓(8 pocket)’은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한 명의 아이를 위해 부모, 양가 조부모, 삼촌, 이모 등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이정선] 지난 달 23일, 미국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그에 앞서 지난해 5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이곳을 방문한 바 있다. 통곡의 방은 어떤 곳이기에 미국의 VIP들이 연이어 방문하고 있는 것일까? 구약성서에도 등장하는 통곡의 벽은 이스라엘 예루살렘 내 ‘성전 산(Temple Mount)'을 두르는 488m의 서쪽 벽 일부로 길이 50m, 높이 20m 정도의 크기다. 성전의 서쪽 일부이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시선뉴스] An ox is tied by the horns, man by the tongue. ‘황소는 뿔로 묶이고, 사람은 혀로 묶인다.’
[시선뉴스 김병용] 지난 1월 24일,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을 주제로 정부 6개 부처가 합동 업무보고를 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 자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가 올해 ‘하얀 스케이트’식 혁신으로 3% 성장과 1인당 국민소득 3만 2천 달러를 달성하겠다“며 목표를 밝혔다. 이와 함께 김동현 장관이 언급한 하얀 스케이트가 화제에 올랐다.하얀 스케이트란 노르웨이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소냐 헤니(Sonja Henie, 1912~1969)가 착용한 하얀 스케이트를 의미한다. 1920~30년대 피겨 스케이트 경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올해 들어 시간당 최저임금이 지난해보다 16.4% 인상되면서 구인과 퇴직에 관해 많은 지각변동이 일고 있습니다. 물론 그 결과들이 모두 최저임금 때문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으나, 기존에 비해 인상이 폭이 크면서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실업급여 역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업급여는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실직하여 재취업 활동을 하는 기간에 소정의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실업으로 인한 생계 불안을 극복하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풍속괴란[風俗壞亂]입니다.[바람 풍, 풍속 속, 무너질 괴/잃을 회, 어지러울 란(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풍속괴란은 세상의 풍속과 풍습을 무너뜨려 어지럽게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김병용]◀NA▶몸길이 30~90cm. 무게 600~800g. 몸은 가늘고 길며 머리가 크고, 전체적으로 특이한 무늬가 덮여 있는 이 생선. 예부터 제사나 고사, 전통혼례 등 귀중한 자리에 없어서는 안 될 것으로 여겨졌으며 막 잡아 싱싱한 상태로 먹고, 꽁꽁 얼려도 먹고,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해서도 먹고, 바닷바람에 바짝 말리거나 반만 말려서도 먹는 이 생선은 바로 명태입니다. ◀MC MENT▶명태는 대구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입니다. 명태는 가공 방법에 따라 동태, 생태, 황태, 코다리 등 다양한
[시선뉴스 김지영 / 디자인 이정선] 어른들의 격정멜로를 표방하며 1~3회까지 19세 시청등급을 받은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 이로 인해 첫 방송 전부터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지난 2월 2일 드디어 첫 방송이 전파를 타며 19세 시청등급에도 불구하고 1회 시청률 3.5%(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4회 방송부터는 15세로 시청등급이 낮아지며 시청률 4.8%(닐슨 코리아)를 기록하였다. 방송 전의 화제만큼이나 방송 이후에도 그 파급력이 이어지고 있는 ‘미스티’. 어떻게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투필성자[投筆成字]입니다. [던질 투, 붓 필, 이룰 성, 글자 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투필성자는 글씨에 능한 사람은 정신을 들이지 아니하고 붓을 던져도 글씨가 잘 된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이호]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중국, 일본, 한국에 어마어마한 돈을 잃었다. 그들은 어떠한 처벌도 없이 자기들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있다"고 한·중·일 3국을 특정해 지목하며 앞으로 미국산 제품에 '호혜세(reciprocal tax)'를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호혜세는 무엇이며 왜 이것을 도입하겠다고 하는 것일까? 호혜세(reciprocal tax)란 상호세제라고도 불리며 타
[시선뉴스] 언론사 최초로 공개한 웹툰으로 보는 뉴스 웹툰뉴스. 새롭게 태어나는 웹툰뉴스에서는 새롭게 한 장의 컷으로 직장인들의 공감을 살 수 있도록 합니다. 직장인 한 컷 공감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설연휴인사 #명절인사 #복붙 #이름확인_잘해라 #상사부터_먼저보내기 #싫어도_안부는묻자※ 국내최초 언론사에서 전달하는 웹툰뉴스. 웹툰뉴스는 시선뉴스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과 사회적 현상과 문제들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이야기로, 캐릭터와 상황설정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픽션임을 알립니다 ※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정현국] 지난 8일 성대한 막을 올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특히 이번 올림픽은 남과 북이 단일팀을 구성하고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입장 하는 등 평화적 분위기 속에 개최되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치쇼에 불과하다’, ‘분단, 이념차이, 사상차이 등으로 인해 빚어질 상황이 우려 된다’ 등 반문을 제기하면서 크고 작은 논란이 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논란은 올림픽 개최 이틀 만에 북한 응원단의 응원 장면 하나가 기폭제가 되어 더욱 크게 번지고 있다. 지난 10일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추차가지[推此可知]입니다. [밀 추, 이 차, 옳을 가, 알 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추차가지는 이 일로 미루어 다른 일을 알 수 있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정현국] 운을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쁜 운은 피해가고 좋은 운만 골라서 받아들이고.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능력이자 갖고 싶은 기술인 것 같습니다. 최근 일본의 한 변호사가 당당히 ‘운을 읽을 수 있다’고 밝혀서 화제가 됐습니다. 책으로도 출간한 주인공은 변호사는 니시나카 쓰토무입니다. 좋은 내용을 접한 후 행여나 책에 대한 단순 홍보로 비춰지는 것이 아닐까라는 조심스러운 생각이 들어 많은 고민을 했지만, 독자들과 꼭 소통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전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자는 평범한 변
[시선뉴스 김지영 / 디자인 정현국] 최근 유명 연예인의 자살소식이 들려오면서 자살에 대해 다시 한 번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우리나라는 2003년 이후 2016년까지 OECD회원국 가운데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계속해왔다. 이에 보건복지부에서는 오는 2022년까지 자살률 1위 오명국을 벗겠다며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을 확정하였다. 우리나라 자살 주요 동기는 우울증과 외로움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외롭다’라는 사람의 감정이 관리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최근 영국에서는 외로움의 사회적 심각함을 인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주마간산[走馬看山]입니다. [달릴 주, 말 마, 불 간, 메 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주마간산은 「말을 타고 달리면서 산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바빠서 자세(仔細)히 살펴보지 않고 대강 보고 지나감을 이름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