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연풍민락[年豐民樂]입니다. [해 년(연), 풍년 풍, 백성 민, 노래 악]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연풍민락은 풍년이 들어 백성이 즐거워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소셜 프로젝트 펀딩 플랫폼 프로젝트퀘스천이 기록 다큐멘터리를 함께 제작할 크루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관계자는 "모집 대상은 다큐멘터리 제작과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프로젝트별로 크루 4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크루는 다큐멘터리 기획,촬영,편집,상영까지 전과정을 16주 동안 참여하게 된다. 모집 중인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는 환경과 문화예술 등 2개 분야로, 인디다큐멘터리 감독이자 프로젝트퀘스천 최은원 대표가 제작 크루의 멘토로 참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환경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는 전국 해
포크 가수 김희진이 신곡 '서귀포 돌고래'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돌고래 체조를 공개했다.관계자는 "박군의 ‘한잔해’ 안무를 꾸민 비니쌤이 제작한 돌고래 체조는 앞서 발매된 '서귀포 돌고래'의 테마 안무이다. '서귀포 돌고래'는 '제주도의 푸른밤'을 작곡한 들국화 그룹의 가수 최성원이 작곡했다. 제주의 귀여운 돌고래와 그들의 터전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곡이다"라고 소개했다.그러면서 "수족관에서 살다가 바다로 풀려난 돌고래들의 이야기에 감명을 받아 탄생
시선뉴스=양원민 수습기자ㅣ지난달 28일 재개봉한 영화 ‘여름날 우리’가 로이킴, 정은지, 규현 등 여러 가수와의 협업 음원들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2021년에 개봉했던 ‘여름날 우리’는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너의 결혼식’의 리메이크작이라는 점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번 OST에는 여러 리메이크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 중 가수 짙은의 ‘잘 지내자, 우리’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로이킴이 화제다.수많은 히트곡을 낸 로이킴. 사실 그의 어린 시절 꿈은 가수가 아닌 개그맨이었다. 실제로 로이킴은 지난 2012년 모 일간지 인터
가수 효린이 오는 12일 신곡 ‘이게 사랑이지 뭐야’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브리지가 9일 밝혔다.효린은 8일 반얀트리 풀파티 무대에서 신곡‘ 이게 사랑이지 뭐야’를 선공개했다. 피처링에 참여한 한국계 캐나다 래퍼 폴 블랑코도 함께 무대에 올랐다.두 사람은 호흡을 맞춰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었고, 청춘을 녹여낸 노래로 사랑스러운 무대를 연출했다.효린의 신곡‘ 이게 사랑이지 뭐야’는 한여름 소나기처럼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청춘의 사랑을 그린 노래로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시선뉴스=김선희 수습ㅣ이번 주 볼만한 영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난 2023년 06월 30일부터 2023년 07월 02일까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랭킹을 알려드립니다. 1. 엘리멘탈 장르 – 애니메이션 / 미국 / 109분목소리 – 레아 루이스, 마무두 애시, 웬디 맥렌던 커비, 메이슨 베르트하이머줄거리 - 디즈니·픽사의 놀라운 상상력! 올여름, 세상이 살아 숨 쉰다. 불, 물, 공기, 흙 4개의 원소들이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는 어느 날 우연히 유쾌하고 감성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수습ㅣ소형 애완용 새 중 400년이 넘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카나리아는 십자매, 잉꼬와 함께 3대 사육조로 불린다. 특히 맑고 아름다운 울음소리가 매력적이어서 애완용 조류로 사육됐다. 카나리아는 16세기 에스파냐인이 아프리카 북서부의 카나리아제도에서 갈색의 야생 카나리아를 이탈리아로 가져가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후 영국으로 건너갔고 다시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으로 확산됐다. 카나리아는 되새과에 속하는 애완용 새로 외형을 살펴보면 몸길이는 2.5~13.5cm, 날개를
걸그룹 뉴진스가 7일 선공개곡 '뉴 진스'(New Jeans)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어도어가 전했다.‘뉴 진스’는 뉴진스의 두 번째 미니음반 ‘겟 업’에 수록되는 곡으로, UK 개러지 리듬과 저지 클럽 리듬을 오가는 독특한 구성이 인상적인 노래다. 팀명을 활용한 가사와 멜로디 라인이 특징이다.함께 공개된 또 다른 선공개곡 '슈퍼 샤이'(Super Shy)에는 뉴진스 멤버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와 상큼하고 통통 튀는 매력이 어우러져 있다.뉴진스는 앞서 이날 0시 유튜브를 통해 '뉴 진스' 뮤직비
트랄랄라 브라더스 10회 거제도편에서는 서로 발 닦아주며 칭찬하는 순서를 가졌으며 그동안 바빠서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기회가 없었는데 박지현이 진욱의 발 닦아주며 그동안의 고마움을 전했다.미스터 트롯 2탑 7 선발당시 데스매치시 둘 만의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유 했는데,박지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때 진욱이 캔디와 물도 챙겨 주는 등 마음 써주어서 고마웠다는 마음을 진욱에게 전했다.그 당시 데스매치시 진욱과 박지현이 대결을 벌였는데 몸 상태가 안 좋다는 박지현의 말에 방심해서 졌다며 박지현의 추었던 춤을 흉내 내며 한바탕 웃겼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격양노인[擊壤老人]입니다. [칠 격, 흙덩이 양, 늙을 로(노), 사람 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격양노인은 태평한 생활)을 즐거워하여 노인이 땅을 치며 노래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룹 뉴진스의 곡 ‘허트’(Hurt)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1억을 돌파했다.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의 데뷔 음반 수록곡 ‘허트’가 지난 3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횟수 1억9만9천892회를 기록했다.‘허트’는 3억회를 달성한 ‘하이프 보이’, 2억회를 달성한 ‘어텐션’, 1억회를 달성한 ‘쿠키’ 등에 이어 6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다.뉴진스가 지난해 데뷔 후 지금까지 발매한 곡은 총 8곡으로, 이 가운데 코카콜라 광고 음악인 ‘제로’와 ‘제로 리믹스’ 두 곡을 제외한 모든 노래가 억대 스트리밍을
지난 7월 2일, 중국 300여 개의 도시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장안 삼만리’의 글로벌 시사회가 개최됐다. 관계자는 "이처럼 여러 도시에서 동시에 시사회가 개최된 것은 전 세계 영화 역사상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라며 "특히, 중국의 고도 서안에서 개최된 메인 시사회는 ‘대당불야성’ 거리에서 진행돼 볼거리를 더했다. 대당불야성의 시사회 무대는 영화의 배경이기도 한 당나라의 당시 상황을 그대로 재현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안 시사회에서는 중국 유명 록밴드인 ‘당나라 밴드’의 공연도 진행됐다. ‘다시 장안으로’ 등 당나라의 특
시선뉴스=정혜인 수습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깃털이 덮인 몸으로 날아다니는 ‘새’온몸이 깃털로 덮인 온혈동물인 ‘새’는 날개로 사용할 수 있는 앞다리를 가지고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한편 부리로 되어 있는 새의 입은 사람의 손과 같은 역할을 하는데, 일반적으로 새의 날개는 하늘을 나는 데 쓰이지만 퇴화하여 비상력을 잃은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새는 시력이 특히 발달해 장·단거리를 이동하는 데 적합하며 노래로 구애 행동을 합
시선뉴스=심재민 기자ㅣ음악의 신동답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악가로 인정받는 오스트리아의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얼마나 위대한 업적을 남겼는지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 클래식에 전혀 관심이 없더라도 모차르트의 이름 정도는 알고 있을 정도다. 신이 내린 천재 모차르트의 삶이 현재 무대에서 천재로서의 운명과 자유로운 인간이고픈 열망의 끝없는 대립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뮤지컬 는 , , 등을 메가 히트시킨 뮤지컬 콤비 미하엘 쿤체(Michael Kunz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격양지가[擊壤之歌]입니다.[칠 격, 흙덩이 양, 갈 지, 노래 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격양지가는 「땅을 두드리며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매우 살기 좋은 시절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지난 시간에는 새 미니앨범 ‘관계’로 우리 곁을 찾아와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노래로 들려주는 가수 ‘한동근’을 만나보았다. 이번 앨범에서는 직접 프로듀싱에도 참여해 대중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번 시간에는 한동근의 이름을 알리며 활동해 온 시간과 함께 가수 한동근의 다양한 매력을 더 알아보겠다.PART 2. 어느덧 10주년 맞이- 이름을 세상에 알린 지 10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어떤 느낌인가요?10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보면 긴 시간일 수도 있고 짧은 시간일 수도 있는데요. 시간이 흐르면서 나이도 먹었고, 지
플랫폼 칸태움에서 리뉴얼 오픈과 동시에 우승상금 1억과 함께 ‘힛트보이스’(나의 얘기를 들어줘)라는 신개념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힛트보이스’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디서든 한번쯤은 들어본 노래들의 작곡가를 섭외하여 특별하게 진행되는 보컬 오디션이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곡 리스트에 있는 노래 중 원하는 곡을 선택, 본인만의 스타일로 부르는 영상을 업로드하여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공개된 작곡가로는 ‘천년의 사랑’, ‘잘가요’, ‘무기여 잘 있거라’ 등 노래방 애창곡의
뱅앤올룹슨이 6월 29일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씨 유어셀프 인 사운드(See Yourself in Sound)’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모든 사람의 음악적 취향을 상호 작용하는 3D 아바타 형태로 구현하여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아낸다. 캠페인을 통해 청음자는 음악을 단순히 즐기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의 음악적 취향이 온전히 반영된 아바타로 자신만의 정체성과 자기표현을 할 수 있게 된다. ‘씨 유어셀프 인 사운드’는 스포티파이(Spotify)와 함께하는 전 세계 통합 브랜드 캠페인으로 6월 29일부터 뱅앤올룹슨의 공식
'2023 제6회 국제평화공헌대상'과 '2023 대한민국우수기자대상' 시상식이 지난 16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그랜드볼룸에서 함께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방송전문MC 박종운과 최은미 한국열린사이버대 특임교수가 맡았으며 ▲축하공연 ▲국민의례 ▲前국무총리 황교안 대회사 ▲한국기자연합회 이창열 회장 인사말 및 내빈소개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국회의원 축사 ▲국제평화공헌대상 ▲세계명품 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우수기자대상 순서로 진행됐다.한국전통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 제27호 승무 등 한국무용 이수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전쟁, 정치적 다툼 등 유독 불편한 소식이 많이 전해지는 요즘이다. 특히 연예계의 비보는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선한 영향력, 혹은 따뜻한 미담으로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스타들이 있다. 누군가에게 전해준 스타의 선한 마음들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데 정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연예계 대표 미담 제조기는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첫 번째, 심성도 히어로인 끝없는 미담 화수분 ‘임영웅’평소 미담 제조기로 통하는 가수 임영웅이 최근에는 군 복무 시절 미담까지 알려졌다. 지난 4월 페이스북 커뮤니티 ‘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