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남자로 돌아온 국민남동생 이승기가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31일 첫방송에서 출연해 화제다.
특히 군생활 포함 3년 만의 예능 복귀라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티저영상에서는 그의 집이 방송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그리고 전역 직후부터 예능 복귀 첫날까지의 일상을 낱낱이 공개했다. 주로 이승기는 몸매 유지를 위해 쉬지않고 운동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였고, 한편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한 여자 아이돌 후배 가수의 무대에 감탄하는 등 여전히 군인 티를 벗지 못한 모습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근육질 몸매에 이어 이승기는 편안한 자세로 소파에 누워 그 동안 밀린 예능과 드라마 모니터링 등 TV 시청에 심취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