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He is great who is what he is from nature and who never remind us of others.   <R. W. Emerson>

‘자신을 지키면서 자기 속에 타인의 존재를 전혀 인식하지 않는 사람이 훌륭하다.’ <R. W.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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