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구반문촉[毆槃捫燭]입니다.

[때릴 구, 쟁반 반, 잡을 문, 촛불 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구반문촉은 ‘맹인이 쟁반을 두드리고 초를 어루만져 본 것만 가지고 태양에 대해 말한다.’는 뜻으로, 남의 말만 듣고 지레짐작으로 이렇다 저렇다 논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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