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관맹상제[寬猛相濟]입니다.
[너그러울 관, 사나울 맹, 서로 상, 건널 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관맹상제는 ‘관용과 엄한 징벌을 함께 시행한다.’는 뜻으로, 너그러움과 엄격함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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