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골육지친[骨肉之親]입니다. 

[뼈 골, 고기 육, 갈 지, 친할 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골육지친은 「뼈와 살을 같이 나눈 사이로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친족」이란 뜻으로, 부자와 형제 또는 그와 가까운 혈족을 지칭하는 말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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