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고침한등[孤枕寒燈]입니다.
[외로울 고, 베개 침, 찰 한, 등 등]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침한등은 ‘외로운 베개와 쓸쓸한 등불’이라는 뜻으로, 홀로 자는 쓸쓸한 밤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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