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고봉절안[孤峯絕岸]입니다. 

[외로울 고, 봉우리 봉, 끊을 절, 언덕 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봉절안은 우뚝 솟은 산과 깎아지른 낭떠러지를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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