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고목후주[枯木朽株]입니다.
[마를 고, 나무 목, 썩을 후, 그루 주]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목후주는 ‘마른 나무와 썩은 등걸’이라는 뜻으로, 쓰이지 못하는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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