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경화수월[鏡花水月]입니다.

[거울 경, 꽃 화, 물 수, 달 월]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경화수월은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이라는 뜻으로, 눈으로 볼 수 있으나 잡을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문(詩文)에서 느껴지기는 하나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정취를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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