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불비불명[不飛不鳴]입니다.
[아닐 부, 날 비, 아닐 부, 울 명]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불비불명은 「새가 삼 년 간을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뒷날에 큰 일을 하기 위하여 침착하게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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