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노불습유[路不拾遺]입니다.
[길 로(노), 아닐 부, 주울 습, 남길 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노불습유는 「백성이 길에 떨어진 물건을 줍지 않는다.」는 뜻으로, 나라가 평화롭고 모든 백성이 매우 정직한 모양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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