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War is only a cowardly escape from the problems of peace. <T. Mann>
‘전쟁은 단지 평화의 문제를 회피하는 비겁한 방법에 불과하다.’ <T. 만>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