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컷TV] ‘하태핫태’ 이번 주 TV속 장면 ‘본격연예 한밤’, ‘퀸덤’, ‘뽕 따러 가세’
[세컷TV] ‘하태핫태’ 이번 주 TV속 장면 ‘본격연예 한밤’, ‘퀸덤’, ‘뽕 따러 가세’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9.22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한성현] 2019년 9월 16일~ 9월 20일 TV 속에선 어떤 장면들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을까? 이번 주 TV속에서는 ‘본격연예 한밤' 유승준 단독 인터뷰, ‘퀸덤’ 오마이걸 자체평가 1위, ‘뽕 따러 가세’ 인천바다 접수! 목요일 예능 1위가 화제가 되었다.

이번 주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명장면들! 읽고 나면 본편을 보고 싶은 시선뉴스 세컷 리뷰를 펼쳐 보인다.

첫 번째 장면, <본격연예 한밤> 유승준 단독 인터뷰 공개...‘내 입으로 군대 가겠다고 한 적 없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유승준이 ‘군대 가겠다고 내 입으로 얘기한 적 한 번도 없다’고 말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과의 대법원 파기환송 이후 진행된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승준은 먼저 대법원 파기환송에 대해 "너무 기뻤다. 가족들이 다 같이 있었는데 그 소식을 듣고 울었다"며 "이런 판결이 나올 거라 전혀 기대 못했다"면서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국내 비판 여론에 대해 "내가 약속한 걸 지키지 못하고 군대를 간다 그랬다가 가지 않은 것에 대해 배신감, 허탈감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며 "약속의 이행을 하지 못했으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 많이 실망하시고 허탈해 하셨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유승준은 특히 "군대 가겠다고 내 입으로 얘기한 적 한 번도 없다"며 "일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기자분이 오셔서 '나이도 찼는데 군대 가야지'라고 하시길래 '네. 가게 되면 가야죠'라고 아무생각 없이 말을 한 거다. 근데 다음 날 신문 1면에 '유승준 자원입대 하겠다'고 기사가 나더라"고 전하며 바로 다음 날 군 입대 기사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했다.

이어 "어리고 잘하려는 마음에 그랬는데 기정사실이 돼버렸다. 주위에서는 박수를 치고 힘든 결정했다고 그러는데 거기다 '좀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장면, <퀸덤> 러블리즈의 ‘Destiny’ 커버곡 부른 오마이걸...자체평가 1위

[사진/Mnet '퀸덤'>]

그룹 오마이걸이 Mnet '퀸덤'에서 자체 평가 최고점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퀸덤'에서는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러블리즈의 무대가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오마이걸은 “우리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겠다”며 남다른 각오로 준비에 임했다. 그 이유는 바로 지난 1차 경연 자체 평가에서 최다 '아래' 표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청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곡 러블리즈의 ‘Destiny’를 오리엔탈 판타지 느낌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검은 한복을 입고 등장한 오마이걸은 한국적으로 과감하게 수정한 안무, 흰 천을 이용한 연출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를 만들었으며 원곡에 없던 랩 파트, 초절정 고음파트도 관객들에게 신선함과 전율을 선사했다.

원곡자 러블리즈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편곡과 콘셉트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마마무는 AOA의 ‘Good Luck’, AOA는 마마무의 ‘너나 해(Egotistic)’, 박봄은 (여자)아이들의 ‘한(一)’, (여자)아이들은 2NE1의 ‘Fire’, 러블리즈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Sixth Sense’을 선택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세 번째 장면, <뽕 따러 가세> 인천광역시 접수한 송가인, 목요일 예능 1위도 접수!

[사진/TV조선 '뽕 따러 가세'>]

송가인의 인기에 따라 '뽕 따러 가세'가 목요일 예능 1위의 저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뽕 따러 가세' 10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3%를 기록, 종편과 지상파 종합 목요일 예능 전체 1위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과 붐은 5번째 뽕밭인 인천광역시를 찾았다.

첫 번째 사연자를 찾기 위해 대한민국에 두 번째로 큰, 인천에서는 가장 큰 3008함 앞, 열렬한 환호 속에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은 사연자와 함께 함선에 올랐다.

뽕남매가 왔다는 소식에 헬기 갑판에 함선 직원들이 집결, 뽕남매는 즉석에서 해양 경찰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았다.

여정이 긴 출동에 투입돼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바치는 '난 괜찮아'와 올 12월 퇴직을 앞둔 해양 구조 대장님에게 보내는 '땡벌'을 부른 후 뽕남매는 평소 사연자가 가장 오랜 시간 근무하는 공간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장기간 바다에 나갈 때마다 걱정하며 기다릴 아내만 생각하면 미안함에 울컥한다는 사연자의 신청곡 '님은 먼곳에'를 열창했다.

이번 주 안방극장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들의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 다음 주에는 어떤 방송들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지 기대해보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