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 향년 63세로 타계
헐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 향년 63세로 타계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4.08.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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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호] 헐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현지 시간으로 11일 오전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캘리포니아주(州) 마린카운티 경찰은 11일 오전 12시쯤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마린카운티 티뷰론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발표를 했다. 경찰은 현재 사인을 자살로 인한 질식사로 추정하고 있으며 조사가 마무리된 이후 발표한다는 예정이다.

▲ 영화 후크 출연 당시의 로빈 윌리엄스(출처/팬팝닷컴)

로빈 윌리엄스는 최근 알코올 중독 및 우울증으로 재활원에 입소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가족에게 강한 치료 의지를 보여왔었다.

1951년 시카고에서 태어난 로빈 윌리엄스는 1977년 영화계에 처음 데뷔한 이후 다양한 역할과 인상적인 연기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으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오스카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세 차례나 수상,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조연상도 수상했다.

 

 

 

 

 

 

로빈 윌리엄스의 대표작으로는 1989년 ‘죽은 시인의 사회’와 1993년 ‘미세스 다웃파이어’ 1996년 ‘쥬만지’ 등이 있으며 1997년에는 ‘굿 윌 헌팅’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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