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교양 전문미디어-시선뉴스(사진제공-호랑호야)

[시선뉴스(인천)]

매일 보는 그냥 달이라고 하지 마라
같은 달이 아니야
너는 내가 항상 보는 가장 밝은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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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어제 슈퍼문 보셨나요?
태풍 할룽이 지나가고 난 뒤 밝게 빛나던 슈퍼문.

슈퍼문이 진뒤 11일부터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지는 장관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아름다운사진 호랑호야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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