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도심 오토바이 폭주족 7명 불구속 입건...난폭 운전으로 도로 마비시킨 혐의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경주 도심 오토바이 폭주족 7명 불구속 입건...난폭 운전으로 도로 마비시킨 혐의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1.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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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경주 도심 오토바이 폭주족 7명 불구속 입건...난폭 운전으로 도로 마비시킨 혐의

[사진/경주경찰서 제공]
[사진/경주경찰서 제공]

경북 경주 도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폭주를 펼치던 10대 청소년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경주경찰서는 11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A 군 등 10대 청소년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A 군 등은 지난 9월 19일 새벽 경주 성건동 중앙시장에서 경주역 사거리까지 약 7㎞ 구간에 오토바이를 타고 난폭 운전을 해 도로를 마비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SNS를 통해 특정 시간과 장소를 알리면 모이는 방식으로 폭주행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수익 미끼 부동산 투자 사기 검찰 직원, 항소심서도 중형...징역 9년

높은 수익을 미끼로 부동산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사기)로 구속기소 된 전주지검 정읍지청 행정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받았다. 11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김성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39·여) 씨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원심에서 검찰이 구형한 형량(9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 씨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지인 등 수십 명으로부터 부동산 투자금 300여억원을 받았다.

최고 2루수로 꼽히는 정근우, 은퇴 기자회견 가져...“은퇴에 미련 없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프로야구 역대 최고 2루수로 꼽히는 정근우(38)가 은퇴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근우는 11일 은퇴 기자회견을 하러 얼마 전까지 몸담은 팀 LG 트윈스의 홈인 서울 잠실구장에 현역 인생 마지막으로 출근했다. 그는 "(고려대에서) 연습 경기를 뛰다가 프로의 지명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펑펑 운 기억이 너무나 생생한데 마지막 인사를 드린다는 게 아쉽다"면서도 "16년간 기대 이상의 사랑을 받고, 많은 것을 이뤄 은퇴에 미련 없다"고 은퇴의 변을 남겼다. 정근우는 빠른 발과 그물 수비,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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