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가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이들을 위한 커버력과 보습력을 모두 갖춘 제품 ‘블리블리 캐비어 마블팩트’를 출근길 쿠션팩트로 제안한다고 22일 밝혔다.임블리 관계자는 "바쁜 출근길 아침 직장인들의 간편한 메이크업 방법으로 쿠션팩트가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쿠션팩트는 퍼프에 내용물을 찍어 얼굴에 펴 발라 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부건코스메틱의 ‘블리블리 캐비어 마블팩트’는 고영양의 블랙 캐비어 에센스가 70% 함유된 쿠션 팩트다. 주름 및 모공 끼임이 걱정 없
임블리의 시그니처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가 ‘더마굿 밤부 미스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업체 관계자는 "더마굿 밤부 미스트는 블리블리 더마굿 라인 제품 중 하나로 대나무수의 청량함을 담았고, 병풀잎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등의 성분들이 함유된 미스트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해당 제품은 분사각이 넓어 얼굴 전체에 뭉침 없이 산뜻하게 도포할 수 있다. 특히,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엑설런트(EXCELLENT)를 획득, 국내 피부 과학 연구소에서 민감성 패널을 대상으로 피부
패션∙뷰티기업 부건에프엔씨㈜의 브랜드 임블리, 블리블리가 28일 국제구호개발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 저소득층 가정 아동 대상 손세정제 1만개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부건에프엔씨 관계자는 “손세정제 1만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아동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임블리, 블리블리 브랜드는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부건에프엔씨 브랜드 임블리 블리블리는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한 의류 기부, 대
패션∙뷰티기업 부건에프엔씨㈜가 운영하는 브랜드 ‘임블리’가 설맞이 프리미엄 코트 및 아우터 특가 프로모션을 오늘 20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 동안 임블리 온라인 몰에서 진행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정상가 최대 38만 9천원의 임블리의 프리미엄 코트 라인 7종을 7만 9천원, 9만 9천원, 15만 9천원 등 균일가에 선보인다. 임블리의 프리미엄 코트 라인 ‘블리라벨’과 ‘블리티드에디션’은 세계적인 섬유품질인증 브랜드인 울마크 컴퍼니의 승인을 받았다.코트 외 아우터 제품도 프로모션에 포함된다
부건에프엔씨㈜가 행사 및 이벤트, 프로모션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여성들을 위한 사회공헌을 고객과 함께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부건에프엔씨의 브랜드 임블리, 블리블리가 지난 18일에 성가정입양원에 ‘임블리 고객’ 이름으로 기부금 1천만원을 했다고 19일 밝혔다.성가정입양원은 1989년 故 김수환 추기경이 ‘우리 아기, 우리 손으로 키워야 한다’는 신념 아래 설립한 국내입양 전문 기관이다. 국내입양 추진 외에도 미혼부모상담 및 교육, 아동일시보호소 운영 등을 시행하고 있다. 기부금은 입양을 기다리는 아동들의 치료
패션&뷰티 기업 부건에프엔씨㈜가 지난 4일 검찰로부터 화장품 제조일자 논란(일명 ‘미래에서 온 에센스’) 관련, 최종 무혐의처분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부건에프엔씨는 이로써 "화장품 제조일자 논란에서 벗어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화장품 제조일자 논란은 일부 소비자들이 부건에프엔씨의 코스메틱 제품인 인진쑥 밸런스 에센스를 구매한 후, 제품 제조일자가 구매일자보다 이후로 표시되어 있다며 문제제기를 하면서 촉발된 사건이다.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앞서 지난 5월 화장품 제조일자 논란과 관련된 소비자가 부건에프엔씨 측에 거짓 제보를 했다
임블리 뷰티 브랜드 ‘블리블리’가 인진쑥 라인 캠페인 ‘진숙아 사랑해’의 마지막 3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인진쑥 밸런스 에센스’, ‘인진쑥 밸런스 스팟 팩’ 등 인진쑥 라인 제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26일에는 ‘인진쑥 밸런스 에센스(미스트 버전)’를 한정 수량으로 1,000원에 판매하는 선착순 ‘1,000원 딜 찬스’가 진행된다. ‘1,000원 딜 찬스’는 11시, 13시, 15시 정각에 진행된다. 이외에도 ▲초성 퀴즈
임블리의 시그니처 뷰티 브랜드 ‘블리블리’가 자사 인기 제품 ‘인진쑥 라인’의 특가 이벤트 ‘진숙아 사랑해’를 진행한다고 12일 전했다.관계자에 따르면 11월 12일부터 28일까지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개최되며, 총 9종의 인진쑥 라인 제품들을 특별한 고객 참여 프로모션과 함께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부건에프엔씨㈜ 관계자는 “인진쑥 라인은 무기질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된 자연 유래 성분의 제품으로 블리블리 제품들 중 인기가 높은 편”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 분들이 인진쑥 라인의 우수한 제품력을 경험해보시길 바
온라인몰 임블리 운영사인 부건에프엔씨(이하 부건)는 임블리와 자사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가 26~27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근처에서 연 '블리마켓' 행사가 하루 만에 매출액 1억2천만원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임블리와 블리블리의 오프라인 역대 최고 매출이며, 이틀 간 방문객은 3천300여명에 달했다고 부건은 설명했다.부건 관계자는 "그동안 브랜드를 믿고 응원해준 고객들을 위해 감사의 뜻으로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행사로 고객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서 임블리는 호박즙 제품에서 곰팡이가 검출됐
쇼핑몰 임블리가 한 여름에 화장품을 더운 창고 안에 방치했다는 전 직원의 폭로가 화제인 가운데 부건에프엔씨 측은 허위사실이라고 전했다.지난 8일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2'에서는 '임블리 논란'에 대해 방송됐다.임블리에 피해를 봤다는 A 씨는 "병원에서 화장품으로 보이는 부작용이라고 진단서를 작성해줬다"라면서 "자료를 다 제출을 했는데도 임블리에서는 오히려 특정 화장품을 지정해서 진단서를 써주는 게 불법, 허위라고만 하더라"라고 전했다.또한 이날 임블리 전 직원이었다고 밝힌 한 제보자는 "겨울에 패
‘임블리’ 임지현 상무가 보직에서 물러나 인플루언서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곰팡이 호박즙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쇼핑몰 임블리(IMVELY)의 모회사 부건에프엔씨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품 안전성 및 고객 응대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이같이 밝혔다.남편인 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는 20일 금천구 부건에프엔씨 본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회사 측은 현 상황의 해결과 신뢰 회복을 위해 식품 부문 사업을 전면 중단한다"면서 "임지현 상무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전하며 “임 상무는 고객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블리 임지현 상무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20일 부건에프엔씨의 온라인몰 임블리가 '호박즙 곰팡이' 논란 이후 고객 응대 및 제품 안전성 등 잇따른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또 식품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회사의 대표 브랜드 격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임지현 상무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했다.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는 이날 서울 금천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화장품 및 호박즙 제품 안전성 이슈에 대해 설명하고 이같이 발표했다.박준성 대표는 "단기간 급성장한 스타트업으로서 고객 눈높이와 기대에 부응하기에 역량이 많
쇼핑몰 탐나나가 5월 31일에 영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탐나나는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하는 임지현 부건에프앤씨 상무의 남편 박준성 대표가 운영하는 쇼핑몰이다. 탐나나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탐나나가 5월31일 자로 운영 종료될 예정이다. 마지막 주문은 29일까지 가능하며 현재 판매되는 상품은 재고 소진 시 모두 품절 예정이다. 보유 적립금도 오는 31일 일괄 소멸 예정이다. 29일까지 모두 사용해 구매해달라"고 요청했다. 탐나나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상승한 1700억원을 달성했으나 판매했던 호박즙
'곰팡이 호박즙'으로 논란이 된 임지현 부건에프엔씨 상무가 SNS를 통해 다시 한 번 사과문을 올려 이목이 집중됐다.지난 29일 유명 쇼핑몰 사이트 '임블리'를 운영하는 임지현 상무가 SNS에 장문의 공개 사과를 한 후 "죄송하다. CS 응대가 늦어지고 있다"라며 글을 또다시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임지현 상무는 "사과가 이미 늦었다고 말씀하신 점에 가슴이 아프고 또 한 번 후회스러웠다"라고 말했다.또한 임 상무는 "모든 게 늦었지만 그래도 저희가 반드시 신속히 해야 할 일은 고객 불만 접수와 응대, 제품
여성 의류 쇼핑몰 '임블리' 임지현 상무의 남편 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이사가 강용석 변호사의 발언에 불쾌함을 표현했다.19일 박 대표는 SNS에 "유튜브에서 강용석씨를 포함한 패널들이 얘기를 나누는 도중 제 아내를 주제로 올렸다"라며 "강씨가 지현이에 대해 얘기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당시 지현이 전 남자친구의 변호사였던 강씨가 저렇게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낄낄대는 모습에 분노가 치민다"라고 전했다. 이어 "강씨와 일행은 제 아내를 미성년자 때부터 동거하고 A씨(임지현 상무의 전 남자친구)에게 금전적 지원을
'호박즙 논란'에 오른 임블리 임지현 상무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지난 3일 임블리 임지현은 "'고객 한 분이 4개월 전 구매했던 임블리 호박즙을 뜯던 도중 입구에서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을 발견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이어 그는 김재식 박사님 호박즙에서도 이런 경우가 지금까지 생산을 하시고 판매를 하시면서 약 2건이 발생되었고, 호박즙을 생산하는 스파우트 파우치의 입구를 기계가 잠구는 과정 중에 덜 잠기는 경우가 수십만 건 중 한두 건정도 생길 수 있는 오류가 있음
유명 여성 임원의 회사에서 출시한 일명 '임블리 호박즙' 논란이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었다.다수의 언론 매체들을 통해 쇼핑몰 임블리에서 판매된 호박즙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기사들이 쏟아졌다. 임블리는 상무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업체 김재식헬스푸드와 함께 호박즙을 판매해왔다.임블리 측은 즉각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사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임블리 상무는 직접 사과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임블리의 초반 부실 대응에 질타를 보내기도 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누리꾼들은 임블리 측이 초반에 아쉬운 대응을 보
인터넷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하는 임지현 부건에프엔씨 상무가 화제다.임블리 임지현 상무는 인스타그램 팔로어 약 84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특히 패션기업 부건에프엔씨(주)의 여성 브랜드 임블리를 이끌고 있다. 임블리는 임지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의해 탄생했다. 임지현은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한국내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라고 불리며 팬층이 두껍다. 임지현 상무가 2013년 오픈한 임블리는 직원 세 명으로 시작해 첫해 연 매출 30억 원을 달성하며 급성장했다. 임블리의 성공에 힘입어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임블리 호박즙이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 발견으로 인해 논란이 일자 환불 조치를 한다고 밝혀 이목을 모으고 있다.지난 3일 임블리 임지현 상무는 자신의 SNS에 "블리님들께 알려드립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이날 임지현 상무는 "오늘 오전 긴급으로 김재식박사님 측과 회의하여 알려드립니다. 어제 블리님께서 임블리사이트에서 4개월전에 임블리호박즙을 3박스 구매하셨고, 어제 호박즙 입구에서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이 있다는 인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내용을 확인후 블리님들께 안내를 드려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하루가
여성온라인 쇼핑몰 '임블리 2018 감사제'를 실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아키클래식' 역시 하이탑 슈즈를 19000원으로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평소 아키클래식의 겨울 스니커즈는 69000~ 99000원 가격대로 자사 온라인몰에서 19000원으로 세일하는 것은 최초이다.이번 할인 행사는 단 3일간 진행되는 파격적인 80% 할인행사로 기대수량을 거뜬히 ‘완판’했다. 업체는 이에 따라 첫 물량의 3배수의 추가적인 물량 확보를 하고 있다.아키클래식 관계자는 “아키클래식을 사랑해주신 소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