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심재민] 대한민국 정부 18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22년 02월 01일 오늘의 정책 브리핑을 소개합니다.● 환경부- 올해 6월 10일부터 1회용컵 보증금 개당 300원 부과: 올해 6월 10일부터 전국 주요 커피 판매점, 패스트푸드점 등을 대상으로 제품 가격에 1회용컵 1개당 300원의 자원순환보증금을 포함하도록 하는 1회용컵 보증금제가 시행된다. 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3개 자원순환 분야 하위법령 일부개
[시선뉴스 심재민] 대한민국 정부 18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22년 01월 27일 오늘의 정책 브리핑을 소개합니다.● 보건복지부- 오미크론 확산 및 확진자 급증 대비, 1월 26일(수)부터 재택치료기간 단축: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대규모 환자 발생이 우려되고, 관리가능인원 대비 재택 치료 중인 환자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을 감안하여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재택치료 대응방안을 마련하였다. 오는 1월 26일(수)부터 현재 10일간의 관리기간(7일 건강관리 + 3일 자가격리
[시선뉴스 심재민] 대한민국 정부 18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22년 01월 26일 오늘의 정책 브리핑을 소개합니다.● 행정안전부- 봄철 산불 예방 특별교부세 65억 원 지원이번 특별교부세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소각산불 등을 줄이기 위해 ①산불예방 홍보 ②영농부산물 파쇄기·진화장비 등 물품장비지원 ③산불에 강한 마을가꾸기 사업에 세분화하여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영농준비를 위한 소각, 청명·한식(4.5~6)을 전후하여 입산자와 성묘객 증가로 산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국제운전면허증’ ‘운전면허증’ 갱신 비대면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각 국의 출입국 심사가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어 전세계에 나가 있는 대한민국 국제운전면허증의 소지자들에게 있어서 ‘갱신’ 혹은 ‘재발급’은 근래에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되어 가고 있다."라며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국제운전면허증’을 지금보다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비대면으로 받아볼 수 있는 대행서비스를 약 180여 개국으로 확대 제공한다. 운전면허증의 재발급, 갱신 등에 있어서도 신체검사를 필요로 하지 않는 2종 및 1종의 일부의
[시선뉴스 심재민] 비용과 수고를 감안하고서라도 여행지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는 이유. 내가 직접 운전하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구석구석 여행지를 돌아볼 수 있고, 이색적인 경치를 배경 삼아 주행하는 것 자체가 여행의 큰 묘미가 되기 때문이다.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별다른 면허발급 절차 없이 ‘영문 운전면허증’을 이용해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다. 영문 운전면허증이란, 운전면허증 뒷면에 운전면허 정보를 영문으로 표기해 대한민국 면허증만으로도 해외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최근 해당국가 증가되어 편의성이 증대 되었는데,
[시선뉴스 심재민] 세계는 하나!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각 국가간의 민간인 교류가 위축되었지만, 다양한 부분에 있어 세계 주요 국가들은 협력 및 협약을 통해 여행 및 체류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운전면허증의 통합 사용이다. 흔히 국제운전면허증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만, 지난해부터 도입된 '영문 운전면허증'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는 운전자가 많다. 영문 운전면허증?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이 국민 편의를 위해 지난해 9월 16일부터 발급을 시작한 '영문 운전면허증'. 운전면허증
[시선뉴스 조재휘] 도로교통공단은 지난달 16일부터 출국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영문운전면허증' 발급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영국, 캐나다(온타리오 등 12개 주), 호주, 싱가포르 등 33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 없이도 운전이 가능한 영문운전면허증이 발급된 것이다.도로교통공단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 따르면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이 처음 시작된 지난달 16일 이날 하루에만 발급 건수가 천 건을 돌파했다.‘영문운전면허증’은 국내 운전면허증 뒷면에 성명과 생년월일, 면허번호, 운전 가능한 차종 등 운전면허 정보를 영문으로
[시선뉴스 심재민] 낭만의 나라 이탈리아. '냉정과 열정사이' 등 다양한 로맨스 소설의 배경이 된 이탈리아는 인기있는 신혼여행지 중 하나다. 특히 다양한 소도시들이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이탈리아는 렌터카(렌트카)를 이용해 속속들이 여행 하려는 관광객이 많은데, 어떤 점들에 유의해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출발 전렌터카는 요즘 앱과 인터넷 사이트가 발달해 있어 한국에서 각종 블로그나 카페의 후기를 이용해 여유 있게 ‘미리’ 예약하면 된다. 이때 아무래도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생소한 차종이 많기 때문에 목록의 자동차들에
[시선뉴스 심재민] 수많은 언론에서 보도되었던 대로 오늘 28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된다. 이로 인해 그동안 습관대로 무의식적으로 주행에 나섰다가는 과태료를 무는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모든 도로에서 안전띠 착용 의무화” 우선 모든 도로에서 차량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승객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운전자에게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된다. 이때 안전띠 미착용 동승자가 13세 미만 아동이면 6만원으로 늘어난다. 참고로 6세 미만 영유아는 반드시 카시트를 착용해야 하는데, 위반하면
[시선뉴스 심재민] 휴가철을 맞아 더위를 피해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해외 여행객 중 일부는 더욱 자유롭게 많은 곳을 구석구석 둘러보기 위해 현지의 ‘렌트카(렌터카)’ 이용을 고려하는데, 낯선 여행지에서 렌트카를 이용한다는 것은 막연하게 ‘어려울 것이다’라는 두려움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몇 가지 사항만 알아둔다면 해외에서 렌터카를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STEP1. 국제운전면허증 운전 가능한 국가인지 확인” 먼저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운전이 가능한 국가인지 확인이 필요
[시선뉴스 심재민] 오는 9월 말부터 많은 자동차 교통법규가 달라진다. 변화하는 제도들은 잘 알아두고 그에 맞게 대처를 해야 손해를 막고 스스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데, 올 가을 9월부터 달라지는 주요 자동차 제도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2018년 하반기, 달라지는 자동차 법규들 - 9월28일부터 뒷좌석 탑승객 안전벨트 미착용, 과태료 부과→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일반 도로’도 포함→ 일반 승용차는 물론 택시도 포함→ 위반 시 과태료 3만원(13세 미만의 어린이의 경우 6만원)* 시내버
[시선뉴스 심재민] 2018년 많은 제도들이 달라진다. 달라지는 제도들은 잘 알아두고 그에 맞게 대처를 해야 손해는 막고 혜택은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자동차 분야 역시 마찬가지다. 2018년 달라지는 주요 자동차 제도들에 대해 월별로 차례대로 살펴보도록 하자. 1月전기차 정부 지원- 전기차 보조금 1400만원→ 1200만원으로 축소- 전기차 개별소비세 감면한도 200만원→ 300만원으로 증가- 전기차 교육세, 취득세 감면메탄올 워셔액 전면 금지- 제조/판매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시선뉴스 심재민] 지난달 24일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이 공포되었고, 바로 시행에 들어갔다. 기존과 많은 변화가 있는 만큼 많은 운전자가 혼동할 수 있는데,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모터그램에서 살펴보도록 하자.모르면 손해! 도로교통법 개정안 살펴보기 1. 주차된 차량에 대한 사고 조치→ 물피도주 운전자, 범칙금 20만 원 이하 부과. 단, 문콕은 운전 중 발생한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불포함2. 음주운전 차량 견인 후 비용 운전자에게 청구3. 특별교육
[시선뉴스] 앞으로 교통범칙금과 과태료를 체납한 운전자는 해외에서 운전할 수 없게 된다.경찰청은 18일 범칙금·과태료를 체납한 운전자들은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지 못하게 도로교통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밝혔다. 지금까진 교통법규를 위반해 부과된 범칙금과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아도 국내외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운전할 수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제약이 없어 운전자의 법규 준수 의식이 약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미국이나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범칙금·과태료 체납자에 대한 운전면허증 발급 제한 정책을 실시 중”이라고 개정을 하게
[시선뉴스 심재민] 해외여행을 떠나는 관광객 중 일부는 더욱 자유롭게 더 많은 곳을 구석구석 둘러보기 위해 여행지의 ‘렌트카’를 이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낯선 여행지에서 렌트카를 이용한다는 것은 막연하게 ‘어려울 것이다’라는 두려움이 들기 마련인데, 몇 가지 사항만 알아둔다면 해외에서 렌터카를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먼저 외국인 여행객이 운전 가능한 국가
[시선뉴스 한성현] -Lesson UP '자동차의 모든 것, 장기렌트카 편'-“당신의 멘토가 되어드립니다.”Lesson UP '자동차의 모든 것' 에서는 외국인도 장기렌트가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떤 조건과 서류 등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외국인이 자동차 장기렌트 시 필요한 조건① 운전면허증(국제운전
[시선뉴스 이호 기자, 시선뉴스 심재민/디자인 이정선 인턴] 국제협약에 따라 제네바, 비엔나 협약에 가입된 100여개 국가의 운전자는 국제면허증으로 각 나라에서 운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중국의 경우 제네바, 비엔나 협약 가입국에 해당되지 않아 국제면허증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에 직접 중국 운전면허 취득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그 절차를 알아보도록 하자.
[시선뉴스] 지친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다. 연말,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 한 해를 정리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사람이 많을 것. 만약 해외여행을 꿈꾼다면 엔저현상으로 여행객이 늘고 있는 일본을 추천한다. 그 중에서도 일본 사가현은 이동시간이 길지 않아 더욱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명소이다.규슈 북서부에 위치한 사가현은 한국에서 직선거리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