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 '산림청' 홈페이지, 시선뉴스DB, 픽셀즈, 픽사베이]시선뉴스=심재민 기자 / 박대명pro | 오늘의 모터그램_차박의 계절, 차박 유의사항차박이란?‘차에서 하는 숙박’이라는 의미로, 경치 좋은 곳에서 캠핑용 텐트가 아닌 자동차를 숙소 삼아 캠핑을 즐기는 것을 말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캠핑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차박을 즐기는 사람들도 증가했다. 차박 시장이 커지며 다양한 차박 용품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차박 주의사항1. 차박이 가능한 장소인지 확인→ 도
시선뉴스=심재민 기자 / 박대명 수습 | 오늘의 모터그램, 여름철 자동차 실내의 위험성- 여름철 자동차 실내 위험한 이유무더운 여름, 여름철 주차된 차량의 실내 온도는 상황에 따라 90도까지 상승한다.- 여름철 자동차 실내 주의사항1. 주차된 차량 실내에 장시간 머물러서는 안 된다. 특히 영유아, 어린이 노인, 반려동물의 경우 절대 홀로 머무르게 해서는 안 된다. 열에 노출되면 각종 세포가 손상되고 질식의 위험이 있어 목숨까지 잃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주의해야 한다. 2. 위험한 물건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폭발의 위험이 있는 라이
[오늘의 주요뉴스] 온라인으로 주문한 헬륨가스 마신 중학생 질식사...과다 흡입시 위험인천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이 인터넷으로 주문한 헬륨가스를 들이마셨다가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인천소방안전본부와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후 5시 50분쯤 인천시 남동구 한 아파트 작은방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중학생 A(13) 군을 외출했다가 귀가한 그의 부모가 발견했다. A 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A 군 부모는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10년 전 오늘인 2012년 1월 22일에는 경남 사천의 한 아파트에서 난 불로 위층에 살던 50대 자매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아파트 13층 이 모 씨의 집에서 발생한 불로 위층에 사는 김 모 씨 등 자매 2명이 연기에 질식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13층에서 난 불은 계단을 타고 14층과 15층으로 유독가스가 올라가면서 피해를 키웠고 김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10년 전 오늘인 2011년 12월 27일에는 불이 난 경기도 성남의 한 연립주택 3층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소방당국은 이웃 주민 여러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도 이 집의 문이 잠겨 있다는 이유로 확인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화재수습 과정에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경찰은 일가족 4명이 집 안에서 자고 있다가 아래층에서
[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오늘(09월 14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1. 스포츠용품 창고서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 경기 하남시14일 경기도 하남시의 한 스포츠용품 보관 창고에서 오전 2시 57분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펌프차 등 장비 35대와 소방관 110명을 동원해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10년 전 오늘인 2011년 7월 2일에는 경기도 고양시의 한 대형마트에서 냉동기를 점검하던 기술자 4명이 냉매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고양시 일산 서구의 한 대형마트 지하 1층 하역장에서 냉방기 점검 작업을 하던 박 모 씨 등 근로자 4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직원 이 모 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모두 숨졌습니다.이 씨는 당시 현장
[시선뉴스 심재민] 행정안전부와 한국소비자원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장난감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최근 3년간(‘17~’19)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 시스템(CISS)에 접수된 장난감과 관련된 안전사고는 총 6,253건이며, 이 중 63.0%(3,940건)이 가정에서 발생하였다. 연령별로는 14세 미만에서 95.1%(3,748건)가 발생하였고, 이 중에 80.6%(3,022건)가 5세 미만이다.사고는 구슬이나 비비탄, 풍선 등을 입과 코, 귀 등에 넣어 발생하는 ‘삼킴과 삽입
[시선뉴스 박진아] 미안해 엄마가 처음이야, 미안해 아빠가 처음이야~ 부모가 처음이라서 서툰 분들을 위해 준비 했습니다. 부모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재구성하고 해결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고민은 ‘영아돌연사증후군’입니다.아기가 자다가 혹시 질식하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생후 4개월 아이를 둔 초보맘입니다. 우리 아이가 뒤집기를 시작했는데요. 잠자다가도 뒤집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얼마 전에는 아이가 자다가 뒤집기를 해서 베개에 얼굴이 파묻혀 숨을 제대로 못 쉬는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영아돌연사가 이런 식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10년 전 오늘인 2010년 1월 2일에는 오전 10시께 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대형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해양 원유 플랜트 안에서 가스 누출로 협력업체 소속 직원 2명이 숨졌습니다. 새해부터 발생한 안타까운 인명사고에 안타까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해양구조물의 펌프실 라인을 점검하기 위해 탱크 안으로 들어갔다가
[시선뉴스 심재민] 여름은 물론 겨울철에도 관광지에서 다양한 사건 사고가 발생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숙박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겨울 휴가철 관광객들이 숙박 여행을 안전히 즐길 수 있도록 야영장, 호텔, 콘도 등에 대한 이용객 안전 수칙을 배포하고, 홍보를 강화한다.먼저 야영장에 대해서는 빈번히 발생하는 사고의 대표적 사례를 바탕으로 이용객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최근 6년간 발생한 야영장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총 28건 중 25건이
[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오늘(8월 27일)은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1. 소래포구 식당서 낙지 먹던 70대 노인 기도 막혀 사망 – 인천광역시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70대 노인이 낙지를 먹던 중 기도가 막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7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23일 낮 12시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