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탄력근로 도입때 '사용자 선출' 근로자대표는 무자격“ 外 [오늘의 주요뉴스]
노동부 "탄력근로 도입때 '사용자 선출' 근로자대표는 무자격“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3.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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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노동부 "탄력근로 도입때 '사용자 선출' 근로자대표는 무자격“

김경선 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 (연합뉴스 제공)
김경선 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 (연합뉴스 제공)

고용노동부는 13일 노/사/정 합의에 따라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최장 6개월로 확대할 경우 노동자 건강권 침해와 임금 감소 방지 장치가 실효성 있게 가동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선 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국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탄력근로제 관련 입법이 마무리되면 미조직 사업장의 경우 요건을 제대로 갖춰 도입했는지 면밀히 파악하겠다"고 강조했다.

'등 돌린 르노삼성 노사' 집중교섭 결렬 후 닷새째 협상 공전

르노삼성차 노사가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집중교섭이 결렬된 이후 5일째 추후 협상 기일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특히 노사 양쪽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집중교섭 기간에 일부 합의했던 기본급 동결 및 격려금 100만원 지급 등 교섭안을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해 노사 협상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지난 8일 집중교섭이 결렬된 이후 13일까지 후속 교섭을 위한 접촉조차 하지 못했다.

북한 탁구, 세계선수권에 7명 출전....'남북 단일팀' 추진

(좌)차효심 (우)장우진 (연합뉴스 제공)
(좌)차효심 (우)장우진 (연합뉴스 제공)

북한이 오는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출전자 명단을 확정하면서 남북 단일팀 구성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국제탁구연맹(ITTF)은 13일 북한이 세계선수권 참가 선수로 남자 3명과 여자 4명 등 총 7명의 엔트리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남자는 함유성, 안지성, 리광명이 출전하고, 여자는 에이스 김송이를 비롯해 차효심, 김남해, 김진향이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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