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갤럭시노트 엣지'와 '갤럭시노트4'가 동시에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3일오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삼성 언팩 2014' 행사에서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노트 엣지'와 ''갤럭시노트 4'는 화면과 카메라, 배터리와 통화 등 삼성 스마트폰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기능을 모두 최고 스펙으로 맞췄따.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에는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 기능을 탑재했고 전면 카메라에도 스마트폰 중 최대인 370만 화소를 채용함과 동시에 와이드 셀피 기능을 넣어 120도의 화각으로 셀프 촬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지식교양 전문미디어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