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아역배우 진지희가 어느새 성장하여 여성미를 풍기며 과외선생님으로 출연한다.
4일 MBC 추석 파일럿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제작진은 진지희와 송재호의 스틸컷을 공개했는데 사진에서 진지희는 여성미를 뽐내고 있었다.
제작진은 ‘99년생 토끼띠’ 진지희가 ‘39년생 토끼띠’ 송재호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인사를 나누자마자 셀카봉을 꺼내들고 함께 셀카를 찍자고 했다고.
폭풍 성장하여 정변의 좋은 예를 보여주는 진지희의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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