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연예팀] 그룹 god의 멤버 손호영과 신인가수 아미(Ami)가 4개월째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한 매체에 의하면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들이 손호영과 신인가수 아미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4개월 전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 아미(출처/아미 트위터)

보도에 의하면 이들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지난해 불미스러운 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손호영이 그녀와의 만남을 통해 위안을 받고 안정을 찾았다고 한다. 또한 같은 볼링팀 멤버로 편하게 어울리며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볼링장과 등산, 헬스장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미는 1989년 생으로 1980년생 손호영과 9살의 큰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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