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지난 9일 JTBC 예능 ‘썰전’에 출연한 문재인 전 대표가 대선에 대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문재인 전 대표는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해 얘기하면서 사법시험 준비 중에 학생운동으로 수감 생활을 했음을 이야기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또한 자신은 재수에 강하다는 말을 전하면서 대학, 사법고시를 재수를 거치고 합격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선까지도 재수였다고 말하자 유시민 작가는 “이번 대선에서는 된다는 말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