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피플] 완벽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 ‘이하늬’
[시선★피플] 완벽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 ‘이하늬’
  • 보도본부 | 정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6.05.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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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정유현 인턴기자] ‘공평한 신은 완벽한 인간을 만들지 않았다’라는 말이 있지만, 완벽에 가까운 여배우가 있다. 바로 이하늬다. 글래머러스한 몸매,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외모, 서울대 출신의 학벌, 서글서글한 성격 그리고 엄청난 집안에 수준급의 노래와 춤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질 것 없어 보이는 국보급 여배우 이하늬에 대해서 알아보자.

▲ 출처/ 이하늬 공식사이트

이하늬가 처음 대중에 선보이게 된 것은 2006년 제 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서다. 과거에 비해 연예계 진출과 인기가 많이 떨어진 미스코리아 대회지만 당시의 이하늬의 파급력은 매우 대단했다. 좋은 학벌에 글래머러스한 그녀의 외모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기 때문이다. 한국이 인정한 그의 외모는 국제적으로도 역시 인정을 받았는데, 미스 유니버스에서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렇게 ‘미인’으로 주목받은 이하늬는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진출하게 된다. 그녀가 배우가 된 데에는 선배인 김혜수의 조언이 컸다고 알려져 있다. 우연히 미용실에서 마주친 김혜수가 “자기는 연기해야 해”라고 말해 준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보통 미인대회나 인터넷 얼짱 출신 배우들이 처음에는 ‘연기력 논란’으로 대중의 마녀사냥에 호되게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하늬는 데뷔 초부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호평을 받았다. ‘금발이 너무해’, ‘시카고’ 등 수준급의 노래와 춤 실력으로 뮤지컬에도 진출하였고 드라마 ‘파스타’에서 주연급 연기를 보이며 ‘미스코리아’가 아닌 ‘배우’로서 자신의 타이틀을 바꿔나가기 시작했다.

▲ 출처/ 드라마 파스타 포스터

그리고 2016년 현재까지 이하늬는 조용히, 그러나 쉼 없이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영화 '연가시', '나는 왕이로소이다', '타짜', '로봇, 소리', 드라마 '상어', '모던파머', '빛나거나 미치거나 등 여러 작품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는 도도하지만 허당끼가 많은 생계형 여배우 송이연 역을 맡았는데, 오연서와의 완벽한 호흡을 통해 어색할 수 있었던 여성 멜로를 찰떡케미로 잘 풀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출처/ 영화 타짜 포스터

또 이하늬는 여성들의 ‘워너비’로서 뷰티관련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성들의 ‘뷰티전도사’로 활동했다. 예능 ‘겟잇뷰티 2015’, ‘겟잇뷰티 2016’에 연달아 출연하며 자신의 몸매와 피부 관리 비결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그녀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외모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예뻐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 할 수 있었다. 그녀는 매일 몸무게 체크를 하면서 몸매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그녀가 정말로 멋있어 보이는 이유는 아마 ‘자신감’과 ‘털털함’에서 나오는 진정한 매력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녀는 한 뷰티 강연에서 가장 중요한 미(美)는 내면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자신감이라며, 자존감의 중요성을 전파하기도 했다. 또 최근 이하늬와 작품을 연달아 같이 한 배우 오연서는 이하늬를 “실제로도 똑똑하고 털털한 언니”라고 평했다.

▲ 출처/ 뷰티 예능 겟잇뷰티 포스터

이하늬는 남자친구와의 연애로도 대중들로부터 주목을 많이 받는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바로 과거 인기 그룹 GOD의 윤계상으로, 한 방송에서는 이하늬-윤계상 커플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되기도 했는데, 잘못된 스캔들이 이들을 실제 커플로 이어줬다고 한다.

이들은 2013년 1월 두 사람이 발리로 출국했다는 잘못된 스캔들 때문에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 진짜 커플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이하늬는 또 한 인터뷰에서, 연인 윤계상이 자신을 위해 요리도 자주 해준다고 밝히며 달달한 연애 소식을 들려주고 있다.

▲ 출처/ 영화 로봇소리 포스터

이처럼 연애생활까지 완벽한 이하늬에 대해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면 꾸준한 연기활동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녀에 대해 큰 비난도 없지만 딱히 큰 호평도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에 연인인 윤계상은 이하늬를 “연기적으로 더 보여줘야 할 사람”이라고 말하며 큰 가능성을 가진 사람으로 기대를 해 달라고 전했다.

세련된 외모와 더불어 시골 예능인 ‘사남일녀’에서 어른에게도 살갑게 구는 ‘예쁜’ 성격까지 보여준 이하늬. 여러모로 완벽에 가까운 그녀가 앞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더욱 완벽하게 다가설 것인지 많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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