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오페라] 세계적인 유명 오페라를 한국에서도 볼 수 있다? 오페라 <아이다>
[SN오페라] 세계적인 유명 오페라를 한국에서도 볼 수 있다? 오페라 <아이다>
  • 보도본부 | 김연선 인턴기자
  • 승인 2015.10.06 1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경북 대구)] 올 10월 8일부터 11월 7일까지 대구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한 대구 전역에서 제 13회 대구국제오페라 축제가 열린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는 다양한 오페라가 선보여질 예정인 가운데 화려한 음악과 장대한 무대연출, 웅장한 합창과 아름다운 무용을 모두 갖춘 ‘오페라의 백화점’이라고 불리는 베르디의 초대형 오페라 <아이다>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아이다>는 이번 대구국제오페라 축제의 주제인 ‘치명적인 사랑’, 이태리어로 ‘Amore mortale’에 맞게 주인공 아이다와 라다메스를 죽음으로 몰고 갈 만큼 너무나도 강렬하고 치명적인 사랑에 대해 풀어내고 있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대구오페라하우스)

특히 지난 12회 오페라축제 개막작 <투란도트>를 통해 전석매진의 신화를 이끌어낸 정선영이 연출을, 베를린 국립음대의 교수이자 ‘오페라계의 명인’이라 불리는 크리스티안 에발트가 지휘봉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대구오페라하우스)

또한 올해 베로나의 아레나 페스티벌에서 <아이다>의 주역을 맡은 소프라노 모니카 자네틴과 영웅적인 음색의 테너 프란체스코 메다, <투란도트>에서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던 지역 최고의 테너 이병삼과 소프라노 김보경이 각각 아이다와 라다메스를 노래한다.

오페라는 이탈리아나 독일 같은 유럽에서만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이라고 생각한 채 아쉬워만 했다면 이번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 오페라 축제에 참여해 그 아쉬움을 달래보는 게 좋을 듯하다. 특히 첫 공연으로 나서는 오페라 <아이다>를 보며 왜 세계적인 대작으로 손꼽히는지 그 진가를 알 수 있길 바란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대구오페라하우스)

■ 오페라<아이다>
기 간: 2015년 10월 08일(금)~2015년 10월 10일(토)
장 소: 대구오페라하우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