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수심 48m 해저를 차로 달린다 ’가덕 해저 터널’ [경남 부산]
[SN여행]수심 48m 해저를 차로 달린다 ’가덕 해저 터널’ [경남 부산]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5.08.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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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경남 부산)]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도동에서 시작되는 가덕 해저 터널. 가덕 해저 터널은 남해안 조선 산업 단지와 신항만 배후 산업 단지 간의 원활한 물동량 처리 및 부산, 거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남해안 관광 벨트 조성을 위해 거가 대로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건립되었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수심 48m의 해저에 건립되어 현재 가장 깊은 수심을 자랑하는 해저 터널로 세계 최초로 파도와 바람 및 조류가 심한 외해에 건설되었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특히, 해저터널 입구 옆에 위치한 가덕휴게소에서 거가대교와 해저터널 입구를 볼 수 있으며 주변 풍경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찾는 곳이기도 하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그냥 차로 달리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지만 휴게소 전망대에서 바다 밑으로 연결되는 해저 터널 입구를 보고 난 뒤 지나게 되면 상당히 설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또한 해저 터널을 지나면서 곳곳에 설치된 전광판에는 수심을 표시하고 있는데 가장 깊은 ‘수심 48m’이라는 전광판을 볼 때의 기분 또한 다른 곳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갖게 해준다.

부산과 거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름다운 주변 풍경을 감상하면서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가덕 해저 터널을 찾아가 보도록 하자.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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